태그 : 해외여행
2009/06/21   나도 할 수 있는 추억(?) 이야기-군미필자의 해외여행 [27]
나도 할 수 있는 추억(?) 이야기-군미필자의 해외여행


여행의 목적이 감상적 쾌락에 있으면 안되나?

여행밸리에 떡밥 하나가 또 투척된 모양인데, 감성적 쾌락이고 지적 욕구를 채우고 그런 건 잘 모르겠다. 다른 사람한테 민폐만 안 끼치면 뭔 상관이야. 다만 위 링크의 짤방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21세기가 되어서야 여권을 만들어 보았고, 당연히 '인천공항 생기기 전의' 김포공항에서 출국해본 사람이 없는 사람으로서, 저 이야기는 굉장히 까마득하게만 들린다. '해외여행 자유화'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 전에는 해외여행을 어떻게 한 건지조차도 모르겠다.

다만 그런 '세대 차이' 이후에 또 남자 한정으로 '세대 차이'가 생긴 것 같은데, 그건 바로 군미필자의 해외여행허가제도(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다). 만 15세 이후의 군 미필자던가...는 반드시 해외여행을 하기 전 병무청에 신고해서 국외여행허가서를 받은 후, 이 허가서를 가지고 가면 '단수 여권'을 받을 수 있었다. 즉 매번 해외여행 갈 때마다 이 짓을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현재는 전산 연동이 되는 모양인지 이런 절차가 필요 없고, 만 24세가 되는 해의 연말까지 유효한 복수 여권의 발급도 가능해졌다.



얘들이 보증서줄 사람이 없어 보증보험을 들어봤겠니,

인천공항 병무사무소에서 여권에 도장을 받아봤겠니,

여행갈때마다 여권과 앞에서 줄서서 단수여권을 맹글어봤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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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bipero | 2009/06/21 21:24 | 매일 매일이 여행 | 트랙백 | 핑백(1)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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