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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말, 잠깐 속초행

5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속초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출발은 동서울터미널에서부터. 토요일에 출발할 것 같으면 차를 가져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일요일 오후 정체에 차를 몰고 올 자신이 없었다.속초행 시외버스는 타본 지 꽤 오래 되었는데, 그새 우등 할증 요금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희한한 게, 시간표를 보면 똑같은 28석인데 어떤 건 우등요금, 어떤 ...

[도야마 여행] 알펜루트 탐방(2) - 무로도에서 구로베湖까지

정말로 오랜만에 작성하는 도야마 여행기입니다. 그간 영국도 다녀오고, 섬진강도 다녀오고, 이렇게 섬진강을 언급하다보니 섬진강은 또 가고싶네요...이외에 엊그제 컴퓨터도 새로 맞춰서 새 컴퓨터로 쓰고 있습니다. 사실 바꾼건 본체뿐이라 외관은 그렇게 크게 차이는 없지만! 뭔가 새 컴퓨터라 포스팅 작성 속도도 더 날것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ㅋㅋ아무튼 (앞에서 ...

설악산 케이블카로 권금성까지

전날(목요일)까지만 해도 정말 맑고 좋았었는데, 갑자기 날이 따뜻해지며 연무와 미세먼지가 심했던 하루였다. 미세먼지 없는 날 골라서 놀러 갈 처지도 아니고, 어쨌건 평일에 갈 수 있다는 걸 다행으로 삼고 지난 금요일에는 설악산으로 향했다. 예전에도 미세먼지가 심했던 날 속초에 갔었는데 속초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도 나름대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참고로...

세 번째 통영 - 한려수도 케이블카

통영은 이번으로 세 번째. 하지만 처음은 강구 쪽만 둘러보는 정도였고(주로 거제도 쪽 해안을 돌았다) 두 번째는 소매물도가 주가 된 여행이었다. 그리고 이번 통영행의 메인은 케이블카 타기. 전날 고흥 우미산에서의 예상외의 등산 난이도, 그리고 그 고생끝의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들...그래서 그날 호텔에 돌아가 생각하기를, 통영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힘들이지...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

아무래도 한국과 일본 외의 궤도교통을 여기서 다루는 건 처음인 것 같다.사진은 케이블 카, 명실공히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1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처음 만들었을 때는 샌프란시스코의 엄청난 언덕길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수단으로서 만들었다고 한다.샌프란시스코의 거리 풍경. 언덕에 주거지역이 형성되어 있다. 언덕은 높진 않지만 그 경사는 만만한 수준이...

바다건너 학호네 다녀온게 자랑(2)

(앞에서 계속)고라의 케이블카.사실 '철도 특화'된 블로그로서, 하코네 등산전철을 탔었다면 리포트 수준으로 자세하게 써 줄 용의가 있었지만, 전편 에서도 보았듯 이날 하코네등산철도는 점검 및 보수로 운행중단, 대체 버스가 운행했었다. 그래서 대체 버스로 고라까지 향해, 고라에서 케이블카를 탄다.케이블카라고 하면 남산 케이블카를 많이들 생각하시겠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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