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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주, 대구(2) - 문화공감 수정(정란각), 경주에서 저녁식사

다음주말이 출국인데 과연 이 영남 여행기는 어느 정도 완성하고 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앞에서 계속)사실 앞 글에 덧글도 달았지만 이 모노레일, 경사가 급해서 은근히 스릴있다. 사진을 보면 꼭 롤러코스터의 하강지점같지 않으신지? 실제로 이런 산마을을 통과하는 롤러코스터를 만들면...이웃 민폐겠다 ㄱ- 당연히 모노레일의 속도는 빠르지 않다. 남산 3...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거쳐 동해안까지

갑작스럽지만 어제 동해안에 갔다 왔다. 아무리 휴가철이라지만 서울-양양고속도로도 뚫렸다고 하니 드라이브 겸 새벽에 갔다가 커피만 한잔 마시고 오면 가벼운 당일치기 여행이 될 거라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사진은 내린천 휴게소에서.이미 새벽 5시부터 경춘고속도로는 제 속도를 내기 어려웠다. 남양주TG-설악 부근까지 80km/h으로 달리는 수준? 개통할 ...

알쓸신잡 경주편에서 김영하 작가가 들렀던 그 카페

제가 한번 와 봤습니다.카페 오하이(Cafe Ohi)라는 곳입니다. 루프탑 전망이 끝내주지만 경주 낮기온이 아무렇지도 않게 35도를 넘어가고 있는 최근 상황...그러나 오늘은 해가 안 나고 사방이 트여 있어 바람도 잘 불기에 그럭저럭 있을 만 합니다.차를 안 가져왔으니 마음 놓고 낮술을...여러분 대중교통을 애용합시다.영업시간입니다. 참고하시라고...(...

5월 마지막 주말, 잠깐 속초행

5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속초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출발은 동서울터미널에서부터. 토요일에 출발할 것 같으면 차를 가져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일요일 오후 정체에 차를 몰고 올 자신이 없었다.속초행 시외버스는 타본 지 꽤 오래 되었는데, 그새 우등 할증 요금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희한한 게, 시간표를 보면 똑같은 28석인데 어떤 건 우등요금, 어떤 ...

황금연휴 여행 제 2탄 - 새벽부터 목포행(유달산, 카페 행가집)

5월 1일 아침에 집에 도착해서 쉰 후, 2일, 3일은 근무였고 4일은 쉬는 날이었다. 원래라면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며 영화나 보러 갈까 했는데, 갑자기 마음이 동해서 목포로 향했다. 최근의 여행들이 내가 직접 운전하는 즐거움이라면 ㅡ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내 맘대로 되는 게 의외로 별로 없다는 걸 깨달은 후부터 드라이브가 더더욱 좋아지기 시작했다. 차는...

섬진강 따라 남해까지(1)

몇번째 섬진강이더라...? 부산도 그렇고 강릉 사천진도 그렇고 필 꽂히면 거기만 줄창 다니게 되는 것 같다. 지난 주말의 여행 기록이다.평소같으면 새벽에 차량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부지런히 출발하지만, 이날은 그럴 수가 없는게 오전에 일이 있어 11시에 출발하게 되었다. 이날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 보기로 했는데, 바로 평택화성고속도로-4...

청평산장호텔 근처 'Cafe Momo'+잠실역 환승센터

경춘국도에서 현리 방향으로 향하는 길(요새는 윗쪽에 신작로가 생겼지만) 초입에 있는,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조종천 가에 있는 카페다. 별 생각없이 네이버 지도에서 카페 옵션을 켜놓고 북한강을 거슬러 마우스를 드래그하다 발견한 곳이다. 행락철이면 이곳도 붐빌 것 같지만 아무래도 겨울은 상대적으로 비수기라, 이곳은 조용하기만 하다.

8년만의 제주도 여행(4-完) - 함덕 델문도, 애월 해안도로, 그리고 집으로...

(앞에서 계속)서우봉에 갔다가 호텔에 돌아오나 9시가 약간 넘어 있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밍기적거리다가 10시가 지나고 주섬주섬 짐을 싸니 체크아웃 시간인 11시가 거의 다 되었다. 시간 맞춰 체크아웃을 한 후 들른 곳은...함덕의 핫플레이스라는 델문도. (역시 레퍼런스는 녹두장군님...난 네이버검색따위는 하지 않는다) 해변 사이의 톡 튀어나온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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