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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말, 잠깐 속초행

5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속초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출발은 동서울터미널에서부터. 토요일에 출발할 것 같으면 차를 가져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일요일 오후 정체에 차를 몰고 올 자신이 없었다.속초행 시외버스는 타본 지 꽤 오래 되었는데, 그새 우등 할증 요금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희한한 게, 시간표를 보면 똑같은 28석인데 어떤 건 우등요금, 어떤 ...

황금연휴 여행 제 2탄 - 새벽부터 목포행(유달산, 카페 행가집)

5월 1일 아침에 집에 도착해서 쉰 후, 2일, 3일은 근무였고 4일은 쉬는 날이었다. 원래라면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며 영화나 보러 갈까 했는데, 갑자기 마음이 동해서 목포로 향했다. 최근의 여행들이 내가 직접 운전하는 즐거움이라면 ㅡ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내 맘대로 되는 게 의외로 별로 없다는 걸 깨달은 후부터 드라이브가 더더욱 좋아지기 시작했다. 차는...

섬진강 따라 남해까지(1)

몇번째 섬진강이더라...? 부산도 그렇고 강릉 사천진도 그렇고 필 꽂히면 거기만 줄창 다니게 되는 것 같다. 지난 주말의 여행 기록이다.평소같으면 새벽에 차량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부지런히 출발하지만, 이날은 그럴 수가 없는게 오전에 일이 있어 11시에 출발하게 되었다. 이날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 보기로 했는데, 바로 평택화성고속도로-4...

청평산장호텔 근처 'Cafe Momo'+잠실역 환승센터

경춘국도에서 현리 방향으로 향하는 길(요새는 윗쪽에 신작로가 생겼지만) 초입에 있는,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조종천 가에 있는 카페다. 별 생각없이 네이버 지도에서 카페 옵션을 켜놓고 북한강을 거슬러 마우스를 드래그하다 발견한 곳이다. 행락철이면 이곳도 붐빌 것 같지만 아무래도 겨울은 상대적으로 비수기라, 이곳은 조용하기만 하다.

8년만의 제주도 여행(4-完) - 함덕 델문도, 애월 해안도로, 그리고 집으로...

(앞에서 계속)서우봉에 갔다가 호텔에 돌아오나 9시가 약간 넘어 있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밍기적거리다가 10시가 지나고 주섬주섬 짐을 싸니 체크아웃 시간인 11시가 거의 다 되었다. 시간 맞춰 체크아웃을 한 후 들른 곳은...함덕의 핫플레이스라는 델문도. (역시 레퍼런스는 녹두장군님...난 네이버검색따위는 하지 않는다) 해변 사이의 톡 튀어나온 곳에...

평소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부산행 - 송정 파스쿠찌 外

올해 들어서 부산은 네 번째려나. 한번은 가족 여행이고 나머지 두 번은 일종의 '거점'으로 이용했었다. 올 가을께 부산에 한번쯤 더 가 보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너의 이름은'의 표를 얻을 수 있다면 그걸 구실로 갈 생각이었고, 그게 아니면 동남권 광역전철 개통을 구실삼아 가 보려고 했다. 결국에는 둘 다 성사되지 않았지만 어쨌...

대구의 철도성지(?) 구 아양철교

이곳은 올 6월에 방문했는데, 이래저래 포스팅이 진전이 없어 10월까지 질질 끌게 됐다. 임시저장 목록을 보다가 더 이상 방치하면 진짜 몇 년간 묵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마무리해 올린 것인데 아무래도 한동안 여행 포스팅을 안 하다 보니 글 쓰기도 힘들더란다(...)이따금 대구에서 팔공산 쪽으로 가게 되면 가는 길에 뜬금없이 오래된 철교가 하나 보여서 ...

부산 카페기행, JM COFFEE ROASTERS & Cafe MMQ

할일이 없어 송정 해수욕장 근처의 카페를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었다. 송정에서 해동용궁사 방향으로 조금만 더 가면 보이는 곳. 바다를 보면서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마실 수 있다.

3店3色, 사천진해변 커피집 열전(?) 下 - 카페 카모메

일단은 앞에서 계속. 앞 포스팅에서는 카페 사천과 쉘리스 카페 두 곳을 다뤘었다.카모메식당도 아니고 카모메카페다. 카모메식당에 영향을 받아 카페 이름을 그리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사실 카모메는 '갈매기'라는 뜻이다. 카페에 앉아 30분만 바깥을 바라보며 갈매기떼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그 이름을 어떻게 지었건간에 그 이름은 어울리는구나...하는 생...

3店3色, 사천진해변 커피집 열전(?) 上 - 카페사천, 쉘리스커피

보통 강릉 커피거리 하면 안목항 주변이 유명하지만, 안목항에서 해변 쪽으로 올라가서 바다 구경을 좀만 더 하고 돌아온다는 게 우연히 사천진 해변이라는 꽤 괜찮은 곳을 발견해서, 거기에 차를 세우고 커피 2차를 갔다. 뭐 겨울이라 그렇겠지만 조용하고, 거의 준 관광지화된 안목항과 달리 이곳은 지역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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