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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전주(2) - 한옥마을 산책, 임실 "문화공간 하루"

일단은 (지난 포스팅)에서 계속됩니다.어쨌든 그래도 이곳까지 와서 배도 채우고 커피도 마시고 했으니 한옥마을 주변을 좀 어슬렁거려 보았다. 차를 세워놓은 곳이 천변 주차장이라, 흔히 가는 경기전 주변의 태조로가 아니라, 전주천과 가까운 향교길 주변을 다니게 되었다.

또다시 전주 - 덕진공원 연꽃밭 外

끝없이 펼쳐지는 연밭, 이곳은 전주 덕진공원이다. 연꽃 하면 궁남지지만, 덕진공원의 단일종(?) 연밭은 또 다른 장관이다.사실 이번 주말에 가 볼까 하는 곳 후보가 세 곳이었는데,1) 속리산 법주사와 대청호 - 7개 사찰 세계문화유산 지정 기념, 법주사와 마곡사만 안 가봤다.2) 전주 덕진공원 - 지난 포스팅에도 말했듯 전주를 한동안 안 가면 ...

"고독한 미식가"에 등장한 전주 백반집 "토방"

주기적으로 전주에 안 가면 금단현상이 오는지라 봄 섬진강 기행 이후로 전주에 들렀다. 원래 목적은 덕진공원 연꽃이었고 이후 항례의 남문시장 피순대 아침식사, 그리고 한옥마을 주변을 어슬렁어슬렁거리다가 중간에 임실 옥정호의 가볼 만한 카페를 상기해서 거기 가서 또 죽치고 있다가, 옥정호 드라이브를 하고 다시 돌아와 늦은 점심을 먹은 곳이 이 곳이었다.아시...

뒤늦은 겨울 여행기 - 조치원, 강경, 익산, 김제(금산사)

2월의 첫 여행은 조치원에서 시작한다. 역에서 시작하지만 기차를 탄 것은 아니었다. 차를 역 뒤편에 세워두고 과선교를 건너 역으로 향했다.

처음 구경한 전주 한옥마을 주변 야경

처음 가 보고 생각보다 상업화된 이미지가 있어서 내 의지로 와보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한 이후로 분기마다 한번씩은 꼭 와보는 것 같은 전주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전주의 매력은 첫 번째가 그 위치의 적절성이라, 광주나 목포 쪽으로 향하건 남원이나 순천 쪽으로 향하건 어떻게든 거쳐가는 큰 도시라는 것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면 이 쯤에서 적당한 여행의 해방감도...

[구례] 더없이 맑은 가을날, 성삼재와 사성암

대표 사진은 사성암에서 내려다보는 구례 읍내 사진으로...지난번 미세먼지인지 오존인지 모를 뿌연 안개에 둘러싸인, 같은 구도와 비교해 보면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이다. 이때가 오전 9시경이었는데, 안개가 서서히 걷혀가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아침부터 부지런한 찍사 아저씨들이 와 계셨는데, 그 중 한분께 여쭤보니 하늘과 강의 파란 색, 산의 ...

섬진강 따라 남해까지(1)

몇번째 섬진강이더라...? 부산도 그렇고 강릉 사천진도 그렇고 필 꽂히면 거기만 줄창 다니게 되는 것 같다. 지난 주말의 여행 기록이다.평소같으면 새벽에 차량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부지런히 출발하지만, 이날은 그럴 수가 없는게 오전에 일이 있어 11시에 출발하게 되었다. 이날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 보기로 했는데, 바로 평택화성고속도로-4...

섬진강 벚꽃 여행 후반 - 하동역과 여수 밤바다, 그리고 상경

진상역에서 고기를 먹고 적절히 시간을 때우다가 5시 50분경 하동역에 도착하는 열차를 목표로 하동역으로 향했다.역 자체는 크지 않은데 역명판은 상당히 커서 뭔가 언밸런스해 보이기도 하고...이전에도 몇 번 이야기했지만 이 역은 경전선 개량으로 인해 지금보다 약간 남쪽으로 이설된다. 승강장을 따라 벚나무가 나란히 심어져 있어 벚꽃철이면 그야말로 장관인데,...

섬진강 매화구경 - 전주를 경유해 광양 매화축제장까지

2월 포스팅이 딸랑 하나에 3월 포스팅 못할 줄 알았는데(...) 최근엔 이런건 잘 안했는데 시간순서 포스팅입니다. 설명도 간단간단.아침 일찍부터 길을 떠난다. 역시 내가 운전 안해도 되니 좋군.적절히 아침 9시쯤 전주 남문시장에 도착. 조**남문피순대에서 국밥 한그릇. 참고로 이곳은 24시간 영업한다고 한다.아침이니 든든하게 먹자 해서 천원을 더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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