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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주, 대구(2) - 문화공감 수정(정란각), 경주에서 저녁식사

다음주말이 출국인데 과연 이 영남 여행기는 어느 정도 완성하고 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앞에서 계속)사실 앞 글에 덧글도 달았지만 이 모노레일, 경사가 급해서 은근히 스릴있다. 사진을 보면 꼭 롤러코스터의 하강지점같지 않으신지? 실제로 이런 산마을을 통과하는 롤러코스터를 만들면...이웃 민폐겠다 ㄱ- 당연히 모노레일의 속도는 빠르지 않다. 남산 3...

황금연휴 여행 제 2탄 - 새벽부터 목포행(유달산, 카페 행가집)

5월 1일 아침에 집에 도착해서 쉰 후, 2일, 3일은 근무였고 4일은 쉬는 날이었다. 원래라면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며 영화나 보러 갈까 했는데, 갑자기 마음이 동해서 목포로 향했다. 최근의 여행들이 내가 직접 운전하는 즐거움이라면 ㅡ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내 맘대로 되는 게 의외로 별로 없다는 걸 깨달은 후부터 드라이브가 더더욱 좋아지기 시작했다. 차는...

[군산] 6년 만에 말끔해진 구 조선은행 건물

이전에 이성당 포스팅을 하면서 2009년에 비해 환골탈태한 모습에 대해 자주 언급했었는데, 환골탈태를 논함에 있어 이 조선은행 군산지점을 빼 놓으면 섭할 것 같다.군산 내항 주변에는 이렇게 일제시대 양식이 그대로 남아 있는 건물이 꽤 남아있어 가히 군산관광의 중심지라 할 만 한데 그 중에서도 구 조선은행 건물은 2층으로 번듯하게 지어져 있어 눈에 띈다....

군산 월명동 히로쓰가옥과 그 주변

널리 알려졌다시피 군산은 호남 곡창지대 곡식 수탈의 관문으로 근대의 아픔을 그 한구석에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아직도 거리를 거닐다 보면  일제 시대의 건물이나 주택이 간간이 남아 있는데, 21세기의 뜨내기들에게는 특이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거리가 되었다.건축 양식 같은 건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그런 사람도 쉽게 알 수 있는 적산가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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