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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8) - 카미후라노 펜션 스텔라(旅の宿ステラ)

(앞에서 계속)이번 포스팅은 숙소 리뷰가 주입니다.3박째이자 여행의 두 번째 숙소인 이곳은 카미후라노에 위치한 '스텔라'라는 펜션이다. 정확한 타이틀은 '여행의 숙소/타비노 야도旅の宿 스텔라'라고 되어 있는데 구글에 스텔라 펜션이라고 되어 있으니 일단 이 포스팅에서도 그렇게 표현하기로...우리는 청의 호수에서 뒷쪽 산길을 타고 이 곳으로 바로 진입하였기...

[나가노 오오마치] 키자키호 온천, 유-풀

알펜루트의 나가노측 관문인 시나노오오마치 역에서 북쪽으로 두 정거장 가면 '시나노키자키'라는 역이 있고 그 역에서 도보 10분~15분 정도 걸리면 있는 이곳은 '유~풀(ゆ~ぷる/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도 앞의 '유'는 湯이겠고 뒤의 '푸루'는 pool(プール)이겠지...)'라는 온천 시설이다. 홈페이지는 여기. 이름에서 짐작하듯 온천탕과 온천...

'바쿠온' 4화에 나온 하코다테 미즈나시카이힌 온천

본격 바이크 애니메이션 '바쿠온'을 보다가 왠지 익숙한 모습이 보여서...하코다테에 있는 '미즈나시카이힌 온천水無海浜温泉'이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밝혔듯 바닷가에서 온천이 퐁퐁 솟아나와 간조 때만 입욕할 수 있는 재미있는 온천이다. 참고로 남자의 로망 혼탕. 다만 여기서처럼 훌렁훌렁 벗고 들어가는 경우는 좀체 없는 듯. 수영복 등을 착용하고 바...

[호텔 리뷰/하코다테] 바닷가의 온천호텔, 유노하마 호텔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래저래 바쁘기도 하고 포스팅할 여유도 의욕도 없었네요(...) 설날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하코다테의 멋진 점 중 하나는 시내에 온천지구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엄밀히 말하자면 역이나 주 관광지와는 노면전차 기준 30분 가량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시내라고 할 수 있는 범주에 온천이 ...

베이터우 온천 룽나이탕 - 역사와 전통(?)의 온천탕

지난 포스팅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베이터우 온천은 원래 계획에 없었다가, 몸도 녹일 겸 한번 방문해 보았다. 온천가를 구경하고 물놀이하며 놀기보다는 정말 목욕탕에 몸 담그고 온다는 느낌으로 간 것이었다.그런고로 좀 비싼 곳은 부담스러웠고, 선택지는 다소간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꽃할배에 나왔다는 야외온천은 어차피 한밤중이라 별로 땡기지 않았고(게다가 기껏...

해질녘 지우펀(+귀환보고)

그저께 찻집에서 해가 지기를 기다리며 죽치고 있으면서 포스팅을 하나 했는데, 결국에는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려서 홍등이 켜지는 걸 보고 왔습니다. 보시다시피 바글바글합니다(...) 낮의 모습과는 또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주말에 사람들이 많을 게 걱정되어 이글루스 지식인을 통해 많은 조언을 들었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역시 사람들이 많긴...

호텔 리뷰 - 게로 관광호텔(下 - 객실, 시설, 아침식사 등)

객실에서 보이는 마을 야경지난 포스팅에서 온천과 교통편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였다면, 이번에는 주로 객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객실은 크게 세 종류. 구관의 기준객실, 본관의 기준객실, 신기준객실로 나뉜다. 짐작하시듯이 뒤로 갈수록 비싸다. 박당 1000엔씩의 숙박비 차이가 난다.홈페이지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대, '신기준객실'은 특실같은 개념같아 ...

호텔 리뷰 - 게로 관광호텔(上 - 온천, 교통편)

이것저것 이야기할 것도 많은데다 포스팅 진도가 좀체 나가질 않아서 부득이하게 상/하로 나눕니다. 언젠가 포스팅할 하편도 기대해 주시길(...) 하편은 객실, 아침식사, 기타등등에 대해 포스팅할 계획입니다. 게로온천下呂温泉에 대해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 나고야에서 특급열차로 1시간 반 남짓 걸리는 유명한 온천지로, 고베...

다녀왔습니다(2) - 다카야마의 옛 거리와 게로온천

못다한 여행 요약을 하려고 사진을 몇 개만 뽑아서 정리했는데, 이거 한 포스팅 안에 요약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ㄱ-지난번엔 웬 커피숍 사진만 하나 던져놓고 다카야마高山에 대한 요약을 했었는데, 본래는 이렇게 생긴 중요 건축물 보존 지구입니다. 그야말로 거리 걷는 재미가 있는 곳. 성지순례를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거리 둘러보기만 하면 두시간 이내, 카페...

그래 교토, 가자 - 아라시야마를 바라보며 온천욕, 하나이카다花筏

부제 : 온천 약발은 보름 갑니다 고갱님(...) 하나이카다花筏 입구아라시야마嵐山는 사실 그리 유명한 온천은 아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그 역사는 다이쇼大正 시대(대략 20세기 초)부터였으며, 2004년에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재(再)볼링(boring, 온천공 굴착이라고 해석하는 게 맞을 듯...)하여, 5개의 온천 여관에서 이 온천수를 끌어다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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