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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코츠월즈] 참 먼 성지순례 - Fosse Farmhouse(下) + Bibury

이번 분기에 꼭 시노부를 닮은, 외국 문물을 좋아하는 히로인이 나오는 키라라계 만화가 애니메이션화된 기념으로, 이 포스팅을 한다. 믿으면 골룸.(지난 포스팅)도 그렇고, 이런 외관 포스팅들은 모두 다음날 아침이 밝아 찍은 것들이다. 첫날 도착했을 때는 그야말로 어두컴컴해서 집 앞 불빛만 보이는 수준이었으니.집 앞으로는 조그만 문이 나 있는데, 주차장은 ...

[영국/코츠월즈] 참 먼 성지순례(?) - Fosse Farmhouse(上)

올초 런던 근교를 렌터카로 돌아보면서 묵은 집이다. 코츠월즈 지방 중에서 나름 유명한 관광지인 캐슬 쿰 근처에 위치한 B&B로, 혹시 익숙하게 보이는 분들이 있을 텐데 이 곳은 '금빛 모자이크'에서 앨리스의 영국 집으로 등장한 곳이다. 이때의 일정이 옥스퍼드-코츠월드 지역-바스-스톤헨지를 둘러보는 것이었기에 당일치기는 시간상 어려워 하루 정도는 ...

영국+프랑스 여행 요약(3) - 런던에서 스트라스부르로

삘받은김에 열심히 작성합니다. (앞에서 계속)해롯백화점은 예전에 스카이트래블 채널에서 해 주던 '스마트 트래블'에 나온 이후로 줄곧 동경의 대상이었다. '나홀로 집에'를 본 후의 플라자 호텔에 대한 동경 비슷한 거려나. 역사와 규모를 따져 봤을 때 런던 최고의 백화점이라고 할 만한 곳이다. 진행자와 관계자의 인터뷰에서 이곳은 식품 라인업이 충실하다고 들...

영국 여행 요약(2) - 스톤헨지, 런던 시내로 돌아가 런던 시내 일정

(앞에서 계속)3일차 15:00 - 스톤헨지(주차장)바스에서 점심을 간단히 떄우고 다시 출발한 시간은 2시였고, 거기서 스톤헨지 주차장까지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스톤헨지 주차장 자체와 스톤헨지는 약 3km 좀 안 되게 떨어져 있으며, 여기다 차를 대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식이다. 동절기 이곳의 오픈 시간은 17시까지이며, 홈페이지상에서는 마지막...

영국 여행 요약(1) - 출발, 옥스퍼드, 코츠월즈, 바스

예전에 중유럽을 갔다 온 적 있었는데, 주위에 비슷한 일정으로 이동할 계획을 가진 분이 있길래 그분께 무언가 조언을 해 주려 해도, 여행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곤란했던 기억이 있었다. 예전에는 꽤나 자세히 계획을 세웠었는데, 나이도 들고 일도 바빠지며 귀찮아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임기응변적 대처를 할 수 있는 게 큰 것 같다. ...

영국 렌터카 잡설 - 런던 근교 돌아다니기

잘 돌아왔습니다. 주말동안 계속 시차적응 못해서 헤매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번에 영국에서 이틀간 몰았던 차인 Vauxhall Mokka라고 한다. Vauxhall은 Opel이라는 회사의 영국내 자회사이자 브랜드명 정도 되는 모양. Opel은 독일 회사였는데 1929년에 GM에 인수된 후 지금까지 GM의 자회사가 되어 있다. 나...

[영국/요크] 영국 철도 박물관

※ 다량의 철도사진 주의 ※갑자기 포스팅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영국 철도박물관 갔다 온 사진을 몇 장 풀려 한다. 영국은 철도의 발상지라 할 수 있고 증기기관차 스티븐슨호로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역사와 영국인들 특유의 옛 것 사랑 성향과 맞물려 이 철도 박물관은 엄청난 컬렉션을 자랑한다. 철덕을 자칭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가 봐야 하지 않을까...

영국의 2층 버스

금빛 모자이크 2기 방영 기념으로우연히 BBC의 런던 2층버스 관련 동영상을 보고(그 영국발음 영 적응 안되네 앨리스처럼 미국식 영어(...) 하면 얼마나 좋아) 의욕 난 김에 영국 2층버스 사진이나 한번 모아볼까 한다.라고 했는데 익히 알듯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Routemaster'로 알고 있는 구형 2층 버스는 2005년을 기해 정규 노선에...

영국여행의 친구(?)였던 브리트레일 패스

작년 영국여행(그러고보니 거의 1년 되었다)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영국 기차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Britrail Pass'다. 우선 말해두자면, 영국을 포함한 유럽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일찍 기차표를 예약하면 큰 폭으로 할인된 운임의 표를 구할 수 있다. 오랫동안 다닌다거나 장거리 철도 여행을 할 게 아니라면 패스와 함께 그런 쪽의 할인을 먼...

[영국/요크] 관람후 티 타임 - Bettys Cafe Tea Rooms

영국에 가서 그래도 티타임 한번은 즐겨봐야 하지 않겠나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런던에서 애프터눈 티 잘하는 집을 찾기 쉽지 않았고ㅡ예컨대 서울에서 커피 잘 하는 집을 찾는 것 같은 미묘함이 있었다ㅡ요크에 갔을 때 가이드북에 적혀 있는 'Betty's Tea  Room'을 찾아가 보았다. 창업은 1919년 Harrogate에서, 이곳은 19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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