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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전주 - 덕진공원 연꽃밭 外

끝없이 펼쳐지는 연밭, 이곳은 전주 덕진공원이다. 연꽃 하면 궁남지지만, 덕진공원의 단일종(?) 연밭은 또 다른 장관이다.사실 이번 주말에 가 볼까 하는 곳 후보가 세 곳이었는데,1) 속리산 법주사와 대청호 - 7개 사찰 세계문화유산 지정 기념, 법주사와 마곡사만 안 가봤다.2) 전주 덕진공원 - 지난 포스팅에도 말했듯 전주를 한동안 안 가면 ...

남해안 여행 3일차 - 올라가는 길에 경주를 들러

방에 드디어 에어컨 설치가 완료되어 작성 재개하는 여행기(...) 정말 올여름은 무섭습니다. 낮기온 36도는 딴동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8-9시가 넘도록 안개가 가시질 않았지만, 바다 풍경을 보는 일정은 모두 지났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이날은 경주를 관광하고 오산에서 지인과...

10년만에 다시 찾아간 연꽃천국 궁남지

오늘 아침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궁남지 포스팅.사실 궁남지는 예전에 한번 다녀온 적 있었다. 2004년 딱 이맘때쯤이었고, 사진 한두장을 가지고(그때는 사진을 많이 찍지도 않았다)포스팅을 했던 게 2009년의 일. 그때는 부여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게 궁남지였다고 언급했는데 그 이후로 5년이 지나니 뭐가 어쨌는지도 잘 기억이 안 난다. 어쨌든 그렇게 잊어버...

부여 궁남지의 연꽃(2004, 여름)

예전 사진을 보다가 나왔다.'부여에 오실 때는 상상력을 가지고 오세요'라는 글귀가 기억나는, 그런 부여행이었다. 유람선에서 흘러나오는 뽕짝 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오는 낙화암, 어딘지 휑해 보였던 정림사지, 또 거기 외로이 서 있는 석탑, 기억 안 날 것 같지만 새록새록 나는 기억 가운데서, 제일 기억나는건 유적지가 아닌 이 궁남지 연밭이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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