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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5-完) - 낙안읍성, 곡성을 거쳐 상경

(앞에서 계속)점심도 먹었겠다 급 피곤해졌는데, 이쯤에서 운전대를 동행에게 넘겼다. 스타벅스 DT를 거쳐 낙안읍성까지. 중간에 남해고속도로로 빠지는 길까지는 1년 전에 여수에서 상경하는 길 그대로였다. 중간에 타이어 이상 계기등이 켜져(타이어까지 알아서 체크하다니 좋은 차구만!)비오는날 잠시 차를 멈추고 점검했던 기억도 둘 다 하고 있었다.다행히도 아이...

여수 기행(4) - 여행의 하이라이트, 향일암과 하모유비끼

이글루스 앱이 나왔다는데 여전히 임시저장은 안되는군요 ㅠㅠ업뎃했더니 잘 되네요...친히 댓글까지 달아주신 영자님 감사...(앞에서 계속)다음날 아침 4시 반에 알람이 울렸다. 보통 여행 오면 아침에 곧잘 일어나는 편임에도, 전날 피로가 쌓였던 탓인지 머리도 아프고 좀처럼 일어나기 힘들었다. 아마 동행이 없었으면 그대로 다시 잠에 들었을 듯. '어제 아침...

여수 기행(3) - 여수 노블호텔, 오동도, 빅오쇼 공짜관람(?), 여수EXPO역

(앞에서 계속)신기항에서 다시 돌아가려면 북쪽을 향해야 하지만, 그 대신 나는 남쪽으로 향해 해변도로 드라이빙을 좀 더 즐긴 후 향일암 근처에서 다시 돌아오기로 했다. 남쪽을 향하려면 어쩔 수 없는 것이, 근방에 밥 먹을 데가 마땅치 않다. 향일암 들어가는 길의 식당에서 해물된장찌개로 점심을 해결하였다. 그렇게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무 데...

여수 기행(2) - 절경의 바닷가 탐험(?), 금오도 비렁길

(앞에서 계속)되는 금오도 여행.예전에는 금오도에 뭐가 가장 유명했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가장 핫한 금오도의 명소는 비렁길이라는 트래킹 코스다. '비렁'은 벼랑의 사투리로, 그렇게 따지면 통영 동피랑길의 '피랑'과 궤를 같이한다. 벼랑이라는 말 답게 바닷가에 바짝 붙어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그중 3코스가 가장 유명하다고 한다. 가장 유명하다는 곳을 ...

여수 기행(1) 여수로 출발, 돌산공원, 금오도까지 가는 길

여수에 다녀왔다. 하고많은 곳 중 여수에 간 이유는 몇 가지가 잇는데,지난번에는 말 그대로 케이블카만 타고 서울로 올라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도라 뭔가 아쉽기도 하고, 그 때 봤던 여수 밤바다는 뭔가 명성과는 달리 부산의 열화카피(?)같다는 인상을 받아서(개인적으로는 부산의 산복도로 야경이 더 예쁜 것 같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 그래도 ...

섬진강 벚꽃 여행 후반 - 하동역과 여수 밤바다, 그리고 상경

진상역에서 고기를 먹고 적절히 시간을 때우다가 5시 50분경 하동역에 도착하는 열차를 목표로 하동역으로 향했다.역 자체는 크지 않은데 역명판은 상당히 커서 뭔가 언밸런스해 보이기도 하고...이전에도 몇 번 이야기했지만 이 역은 경전선 개량으로 인해 지금보다 약간 남쪽으로 이설된다. 승강장을 따라 벚나무가 나란히 심어져 있어 벚꽃철이면 그야말로 장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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