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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주, 대구(1) - 해운대, 송정, 동해선을 거쳐 서면, 168계단까지

언제부터인가 부산여행의 시작은 해운대와 스타벅스 송정비치점이 되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해운대에서의 아침부터 여행은 시작된다.사실 도착한 건 전날 밤이었다. 언젠가 써먹었던 오산-해운대 시외버스(전체 노선은 안산-수원-오산-노포동-해운대)를 이용. 호텔을 해운대 토요코인으로 잡은 것도 혹시 도착했을 때 대중교통 편이 다 끊겼을 때를 대비해서였다...

[도야마 여행] 남은 사진 대방출(환수공원 스타벅스, 라멘, 스시, 시청 전망대)

* 홋카이도 여행에 대해 이것저것 조언받은게 많은데, 올 여름은 딴 데를 가기로 했습니다. 홋카이도는 나중에 마일리지 모아서 가던지 해야 할 듯...도야마 역 북쪽으로 환수공원이라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공원이 있다. 사실 이 곳이나 도야마 라이트레일 이와세하마 쪽(이쪽은 상점가가 유명하다는 모양인데) 아니면 도야마 역에서 북쪽을 구경할 일은 관광객으...

2016년 여름휴가 - 여행의 마지막, 부산

계속 다른 포스팅 쓰느라 늦어지는 지난 여름 휴가의 경주-부산 여행기. (앞 포스팅의 통도사에서 계속)되는 여정이다. 드디어 부산에 입성하긴 했는데, 사실 부산에서는 딱히 뭐 대단한 걸 한 건 아니었다. 이것저것 계획한 건 있긴 하지만 부산에서의 가장 큰 목적은 여기였다. 이 블로그에서도 몇 번 소개되었던 스타벅스 부산송정비치점.푹신한...

드디어 가본 감천문화마을+이것저것

그간 부산을 몇 번 방문하면서 감천문화마을을 들르지 않았는데, 이유를 들자면 첫째로는 '동선이 안 나와서'. 보통 구경거리는 부산 동쪽에 모여 있다보니, 숙소가 부산역 근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포역보다 서쪽으로는 가본 적이 없었다. 처음 부산 가서 국제시장이나 자갈치를 들러본 후로는 부산역 서쪽으로 향한 건 영도에 들어갔다 나올 때 정도였으니...게다...

어제하고 같은 곳입니다.

예전 오스트리아 빈에 갔을때 카페 데멜에 죽치고 있다 슬슬 다음 일정으로 이동해야겠다...싶어 계산해달라고 하니 한국 사람들 기준으로는 영 굼뜹니다. 일단 채비를 하고,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길래 자리를 비켜줬더니 그제서야 점원이 계산서를 가지고 오며 하는 말이,당신은 여기 와서 자리잡은 이상 여기서 여유있게 있을 권리가 있다, 뒷사람 눈치 볼 이유...

또 카페에서 멍때리는중

금쪽같은 휴가를 내서 교통비와 숙박비 써가면서 부산에 와서 한다는게 멍때리기...부산은 날도 좀 우중충하기도 하고 평일이라 비교적 조용하네요.예전에 누군가가 답글로 '바람이 부는 한 배는 어딘가로 가게 되어 있다'라고 하셨는데, 요새 화두는 '그럼 그렇게 해서 닿는 곳은 어디인가'라고나 할까...마침 바람을 이리저리 이용해 자기 편 삼아 요트를 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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