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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말, 잠깐 속초행

5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속초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출발은 동서울터미널에서부터. 토요일에 출발할 것 같으면 차를 가져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일요일 오후 정체에 차를 몰고 올 자신이 없었다.속초행 시외버스는 타본 지 꽤 오래 되었는데, 그새 우등 할증 요금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희한한 게, 시간표를 보면 똑같은 28석인데 어떤 건 우등요금, 어떤 ...

설악산 케이블카로 권금성까지

전날(목요일)까지만 해도 정말 맑고 좋았었는데, 갑자기 날이 따뜻해지며 연무와 미세먼지가 심했던 하루였다. 미세먼지 없는 날 골라서 놀러 갈 처지도 아니고, 어쨌건 평일에 갈 수 있다는 걸 다행으로 삼고 지난 금요일에는 설악산으로 향했다. 예전에도 미세먼지가 심했던 날 속초에 갔었는데 속초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도 나름대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참고로...

Nice Boat.

속초에 와 있습니다. 등대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Pier 52이라는 카페입니다. 앞이 뚫려있어 바닷바람도 파도소리도 다 들어오네요 ㅎㅎ

백촌막국수 - 4년만에 맛집 도장을...

내 기억에 아마도 3번째 방문이었던 것 같다. 첫번째는 2011년에 친구랑 갔었는데 그때는 막국수보다는 편육이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주차하다 컨테이너 모서리에 차를 살짝 찧은 기억이(...)여러분 후방센서 너무 믿지 마세요. 뭐 차 찧은건 맛 평가와 별 상관 없지만...어쨌건 그 맛에 대해 좀 애매한 게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맛집이...

미시령 옛길 Revisited

더없이 맑은 날이었다. 여름에 날이 좋으면 미친듯이 덥다는 이야기지만(...) 시계가 좋으니 미시령 정상에서는 속초시내와 동해바다가 펼쳐진다.재작년 가을에 가보고 다시 가본 미시령 옛길이다. 사실 이곳을 가기도 쉽지 않은게, 일단 노선버스가 없으니 차를 가져가야 하고(그런데 이날 미시령 옛길에서 금강고속 버스를 보았다! 뭥미?!) 또한 기상상황이 받쳐줘...

미시령 옛길

이제는 미시령터널이 뚫려서 군도로 격하되고 일부러 가는 사람만 간다는 미시령 옛길이지만, 절경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멋진 드라이브 코스이다. 지난주 속초에 갔다 오는 길에는 옛길 방향으로 핸들을 틀어 보았다. 

심야버스 탄 소감

엔진룸이 가까운 21번석에 타서 그런지, 소음이 꼭 비행기 창가에 탄 것 같았다.덧) 미시령의 본좌 동서울행 큼캉 시외버스를 탈 수도 있지만 동서울에 떨어진 후 집에 갈게 문제라 좀 돌아가더라도 강남가는 고속버스를 탔는데, 휴게소도 정차 안하고 4시간거리를 3시간에 질러주심...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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