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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벌교] 더없이 맑은 가을날, 쌍산재를 거쳐 벌교까지

(앞에서 계속)그 다음으로 가 본 곳은 쌍산재. 이런 곳에서 하룻밤 숙박해 본다면야 더없이 좋겠지만...아마도 만실이었을 듯. 녹두장군님 블로그에서 알게 되어 가 본 곳이다.숙박객이 아니라도 집 구경을 해 볼 수는 있다. 다만 개인 가옥이라 집주인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대문에 핸드폰 번호가 적혀 있어 그 쪽으로 연락해서 허락을 구하면 되는 모양. 나는...

섬진강 따라 남해까지(1)

몇번째 섬진강이더라...? 부산도 그렇고 강릉 사천진도 그렇고 필 꽂히면 거기만 줄창 다니게 되는 것 같다. 지난 주말의 여행 기록이다.평소같으면 새벽에 차량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부지런히 출발하지만, 이날은 그럴 수가 없는게 오전에 일이 있어 11시에 출발하게 되었다. 이날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 보기로 했는데, 바로 평택화성고속도로-4...

섬진강 벚꽃길입니다.

이때까지 벚꽃구경의 총집편 격입니다. 어제 쌍계사길부터 오늘 곡성 자전거타기까지..지금은 다시 화개쪽으로 내려갑니다.지난주의 화개 헬게이트(...)를 교훈삼아 오늘은 강 건너길로 내려가고 있습니다.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이때까지 벚꽃구경 한 것보다 어제오늘 본 벚꽃이 더 많았다는 겁니다. 어떻게 이렇게 무식하게(?) 벚나무를심어놓을 생각을 했지...어제...

또다시 섬진강, 봄

또다시 찾은 섬진강. 제목이 지난번과 비슷한 건 기분탓일 거다. 이번에 들른 곳은 쌍계사 십리 벚꽃길이었다.사실 비 예보에 갈 생각은 없었는데, 토요일 아침에 눈이 일찍 떠져서 그길로 차를 몰고 찾아갔다. 그 시간이 새벽 6시...인데 이미 경부고속도로는 정체가 아닌 선에서 포화 수준이었고 천안분기점-차령터널 구간은 답답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었다. 영남...

또다시 봄, 섬진강.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남한강편을 보면 섬진강을 따라가는 길 못지않은 곳으로 단양에서 영춘까지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영춘가도를 꼽는데, 개인적으로는 역시 영춘가도도 섬진강 길을 따라가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봄이 왔으니, 다시 섬진강을 찾았다.

섬진강 벚꽃 여행(+ 진상역 한우고깃집)

최대한 지난 여행요약과 안 겹치는 사진을 넣으려니....지난번과 같은 멤버와 지난번과 비슷한 시간에 지난번과 비슷한 코스로 길을 떠났다. 지난번과 차이를 비교해 보자면 출발 시간이 약간 늦었으며(그래봐야 지난번과 비교해 30분도 차이나지 않는다) 8시가 되기도 전에 천안부터 막히기 시작했다는 것. 그런 연유로 천안ic로 잠깐 나와 학화호두과자도...

섬진강 벚꽃구경 갔다 왔습니다.

지난번엔 매화구경이었는데 이번에는 벚꽃구경이다. 일단 대표 사진(?) 3개 정도만 올리고 자세한 여행기는 나중에...지난 포스팅에 muhyang님께서 압록역 근처를 언급하시길래 그 쪽에 갔다가, 이런 멋진 풍경을 만났다.강 옆으로 이런 벚꽃 터널이. 화개장터 근처에도 벚나무가 양옆으로 심어져 있는 것을 봤는데 화개장터 쪽으로 가면 십중팔구 차량정체에 갇...

섬진강 매화구경 - 홍쌍리 매실농원, 평사리 최참판댁

앞에서 계속되는 포스팅. 드디어 축제장(축제 기간은 아니지만)인 홍쌍리 매실농원에 도착했다. 처음엔 별거 없다고 생각해서 사전에 포스팅 같은 것들을 조사할 때 나온 그 정자까지 올라가려고 생각했었다만...그 정자 뒷쪽의 풍경이 절경이었다.양산 원동 순매원과 비견되는 곳인데, 개인적으로는 순매원이 기차 구경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쳐 주고 싶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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