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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말, 잠깐 속초행

5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속초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출발은 동서울터미널에서부터. 토요일에 출발할 것 같으면 차를 가져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일요일 오후 정체에 차를 몰고 올 자신이 없었다.속초행 시외버스는 타본 지 꽤 오래 되었는데, 그새 우등 할증 요금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희한한 게, 시간표를 보면 똑같은 28석인데 어떤 건 우등요금, 어떤 ...

좀 이른 단풍철에, 한계령

'롱 라이더스' 3화는 무사히 방영했다지만 자전거 타기에는 쌀쌀한 날씨가 되었다. 오늘 포스팅은 지지난주 설악산 기행 이야기.영동으로 향하는데 사실 한계령을 넘을 일은 잘 없다. 양양 이남은 영동고속도로를 지나면 되고, 양양 이북은 미시령터널을 이용하면 되니. 한계령에 올라본 것도 어릴 때였고 그 다음은 몇 년 전인가...아침 일찍 통과한 게 전부였다....

설악산 케이블카로 권금성까지

전날(목요일)까지만 해도 정말 맑고 좋았었는데, 갑자기 날이 따뜻해지며 연무와 미세먼지가 심했던 하루였다. 미세먼지 없는 날 골라서 놀러 갈 처지도 아니고, 어쨌건 평일에 갈 수 있다는 걸 다행으로 삼고 지난 금요일에는 설악산으로 향했다. 예전에도 미세먼지가 심했던 날 속초에 갔었는데 속초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도 나름대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참고로...

부처님 오신 날 맞아서 백담사까지

계곡 건너 보이는 백담사 전경초파일을 즈음하여 동해안에 가는 길에 백담사에 잠깐 들렀다. 정작 초파일에는 출근해야 하기에(...) 미리 절에 와서 부처님께 인사도 좀 드리고 와본 적 없는(아주 어릴 적에 갔을지도 모르겠다) 명찰(名刹) 구경도 하고 겸사겸사 가 본 것이다. 설악산 골짜기 안쪽에 있어 지도에서 보기에는 '잠깐 들를'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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