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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전주-구례-(하동)-남해

6월의 마지막 주말에 또 큰 맘 먹고 여행을 계획했었으나, 아뿔싸 토요일에 큰 비가 예보되어 있었다. 근데 숙소는 예약해 놨고...여러모로 여행을 미루기보다는 그냥 강행하는 쪽으로 굳어졌었다. 그리하여, 비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여행 계획을 짜게 되었다.집의 차량을 이용할 수 없을 때는 보통 거점을 정해 놓고 차를 빌리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남해] 생각의 계절 다시 한 번, 그리고 남해의 재발견

이 곳에 처음 묵은 게 올 초였었는데 그 동안 참 자주도 머물렀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에서 퍽이나 먼 곳인데 이제는 남해 지도도 대충 머릿속에 그려질 수준이 되기도 하였다. 개인적으로 숙소를 다소 가리는 편이고 그래서 그런지 한번 마음에 들면 두번이고 세번이고 방문하게 된다. 예컨대 이 숙소가 여수에 있었으면 난 여수 고인물이 되었을 것이고 강릉에 있었...

또다시 남해(3) - 생각의 계절에서의 하룻밤, 그리고 상경

(앞에서 계속)게스트하우스의 해질녘. 생각의 계절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예전에(겨울이지만) 포스팅해 놓은 건 링크를 참고하세요.새벽 4시부터 일어나 여기저기 돌아다녔기에, 난 일찍 곯아떨어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금방 잠이 들진 않았다. 하릴없이 아랫층 카페에서 책을 하나 펴 들고 읽는 둥 마는 둥...정말 왜 왔는지 모를 여행이지만 그래도 마냥 ...

또다시 남해(2) - 남면 이곳저곳 그리고 생각의 계절 게스트하우스

(앞에서 계속)다랭이마을 다음으로 들른 곳은 '석방렴'이라는 곳이었다. 사진과 같이 바닷가를 따라 반원형으로 낮게 돌을 쌓아, 밀물 때 들어오는 물고기가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하면 저 안의 물고기를 잡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남해 '생각의 계절'입니다.

올 봄 황금연휴, 당연히 빈 방이 있을 리 없으니 카페만 들렀던 이곳인데, 평일에 휴가받은 김에 한번 와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어제는 맑은 하늘에 눈발이 날리고(남해에서 눈 내리는 걸 볼 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날씨 참 '숭악했는데' 오늘은 날은 좀 춥지만 실내에 있으면 괜찮습니다.계속 죽치고 있고 싶고 욕심같아서는 하루 더 머물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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