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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벚꽃여행 자투리 이야기

서울 벚꽃도 다 져 가는 이 때에 3월말 섬진강 벚꽃여행 자투리 이야기를...본편(?)은 이쪽입니다.이번 여행은 개인적 사정으로 하남에서 출발했기에, 자연히 최적 경로는 중부고속도로 이후 회덕 경유가 되었다. 마장휴게소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사다가, 음성휴게소에서 기름을 넣고, 오창휴게소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죽암휴게소에서 낮잠을 자고 어쩌다 보니 휴게...

올해도 섬진강 벚꽃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철 섬진강에 다녀왔다. 벌써 3년째인데, 매년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새로운 모습이다.참고로 다녀온 건 3/29(금요일)이고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3/31 11시경) 남도대교를 중심으로 교통상황이 아주 씨뻘겋다! 차라리 걸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정도인데...어쨌건 운전자분들께 묵념을. 나도 예전에 화개장터 골짜기에서 ...

서산, 태안 여행 - 수선화, 벚꽃, 서해바다

※ 카테고리 이름에 '/'이 들어가 있는 경우 모바일에서 해당 카테고리를 들어가지 못하는 현상이 있어, 카테고리 이름에 '/'을 제거했습니다. (예컨대, '유럽/미국 여행' → '유럽, 미국 여행')H님과 같이 간 태안반도 여행이다. 4월 초에 간 여행을 이제사 올리게 되는데, 이 블로그에서도 누차 이야기했지만 내가 서해안 쪽을 별로 마음에 ...

지금 아니면 언제 보랴, 섬진강과 쌍계사 벚꽃길

꼭 해질녘의 섬진강 같지만 실은 해뜰 녘이다. 작년 3월말~4월초에 섬진강에 갔다가 꽃망울만 터뜨린 정도의 벚나무만 보고 그 다음주에 아쉬움에 먼 길을 또 내려갔던 걸 생각하고, 3월 초에 다음 주말 숙소를 예약하고 휴가도 계획해 놨었다. 그러나 이 변덕스러운 벚꽃은 올해는 꽤 일찍 피기 시작했다. 벚꽃 개화 상황은 예의주시하고 있었긴...

섬진강 벚꽃길입니다.

이때까지 벚꽃구경의 총집편 격입니다. 어제 쌍계사길부터 오늘 곡성 자전거타기까지..지금은 다시 화개쪽으로 내려갑니다.지난주의 화개 헬게이트(...)를 교훈삼아 오늘은 강 건너길로 내려가고 있습니다.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이때까지 벚꽃구경 한 것보다 어제오늘 본 벚꽃이 더 많았다는 겁니다. 어떻게 이렇게 무식하게(?) 벚나무를심어놓을 생각을 했지...어제...

또다시 섬진강, 봄

또다시 찾은 섬진강. 제목이 지난번과 비슷한 건 기분탓일 거다. 이번에 들른 곳은 쌍계사 십리 벚꽃길이었다.사실 비 예보에 갈 생각은 없었는데, 토요일 아침에 눈이 일찍 떠져서 그길로 차를 몰고 찾아갔다. 그 시간이 새벽 6시...인데 이미 경부고속도로는 정체가 아닌 선에서 포화 수준이었고 천안분기점-차령터널 구간은 답답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었다. 영남...

섬진강 벚꽃 여행 후반 - 하동역과 여수 밤바다, 그리고 상경

진상역에서 고기를 먹고 적절히 시간을 때우다가 5시 50분경 하동역에 도착하는 열차를 목표로 하동역으로 향했다.역 자체는 크지 않은데 역명판은 상당히 커서 뭔가 언밸런스해 보이기도 하고...이전에도 몇 번 이야기했지만 이 역은 경전선 개량으로 인해 지금보다 약간 남쪽으로 이설된다. 승강장을 따라 벚나무가 나란히 심어져 있어 벚꽃철이면 그야말로 장관인데,...

북한강 동안(東岸) 벚꽃길을 따라, 양수리에서 청평까지

남도 여행기가 영 진척이 없어 지난 주말에 북한강변 드라이브한 이야기를 먼저 올린다.처음에는 '352번 지방도로를 따라'라고 쓰려고 했는데, 가평 쪽은 391번이 붙어 있어 그렇다고 '352-391번 지방도로를 따라'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 길 이름인 북한강로를 쓰자니 강 건너 45번 국도도 '북한강로'라는 이름을 쓰고 있어서(서쪽은 남양주고 동쪽은 ...

섬진강 벚꽃 여행(+ 진상역 한우고깃집)

최대한 지난 여행요약과 안 겹치는 사진을 넣으려니....지난번과 같은 멤버와 지난번과 비슷한 시간에 지난번과 비슷한 코스로 길을 떠났다. 지난번과 차이를 비교해 보자면 출발 시간이 약간 늦었으며(그래봐야 지난번과 비교해 30분도 차이나지 않는다) 8시가 되기도 전에 천안부터 막히기 시작했다는 것. 그런 연유로 천안ic로 잠깐 나와 학화호두과자도...

섬진강 벚꽃구경 갔다 왔습니다.

지난번엔 매화구경이었는데 이번에는 벚꽃구경이다. 일단 대표 사진(?) 3개 정도만 올리고 자세한 여행기는 나중에...지난 포스팅에 muhyang님께서 압록역 근처를 언급하시길래 그 쪽에 갔다가, 이런 멋진 풍경을 만났다.강 옆으로 이런 벚꽃 터널이. 화개장터 근처에도 벚나무가 양옆으로 심어져 있는 것을 봤는데 화개장터 쪽으로 가면 십중팔구 차량정체에 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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