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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7) - 비에이 드라이브하기

부지런히 여행기 작성중입니다!(앞에서 계속)이번 여행 처음이자 마지막의 카페 기행을 마치고, 이제는 비에이와 후라노를 둘러볼 차례다. 첫번째 행선지는 '세븐스타 나무'.사실 비에이와 후라노는 '그래도 홋카이도 온 김에 한번 가 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정도고, 가이드북을 뒤적여 봐도 그다지 구미가 당기는 행선지가 없어 그리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고 웬만큼...

홋카이도 오로론 라인

홋카이도에 와 있습니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여행의 주 목적 중 하나는 오로론 라인입니다.오로론 라인은 오타루에서 왓카나이까지 동해(그네들이 일본해라 부르는)를 따라 쭉 올라가는 길의 애칭 같은 것으로 환상의 경치를 자랑합니다.날은 비-갬-흐림-맑음-흐림으로 좀 오락가락 했는데 일단 사진은 좋은 날 위주로다가...일본의 서해안이라 일몰이 ...

지금 아니면 언제 보랴, 섬진강과 쌍계사 벚꽃길

꼭 해질녘의 섬진강 같지만 실은 해뜰 녘이다. 작년 3월말~4월초에 섬진강에 갔다가 꽃망울만 터뜨린 정도의 벚나무만 보고 그 다음주에 아쉬움에 먼 길을 또 내려갔던 걸 생각하고, 3월 초에 다음 주말 숙소를 예약하고 휴가도 계획해 놨었다. 그러나 이 변덕스러운 벚꽃은 올해는 꽤 일찍 피기 시작했다. 벚꽃 개화 상황은 예의주시하고 있었긴...

제주도 드라이빙 - 같은 허씨인데 살살 좀 합시다~

제주도의 경치 좋은 길인 삼나무 길 드라이빙으로 제주도 여행을 마무리지었다.토요일 오전에 밝혔듯, 금요일 오후 늦게 렌터카를 '질렀다'. 사실 마음에도 없이 빌린 건 아니긴 한데,1) 이날 버스로 다녀보니, 버스는 자주 오는데(일주도로 기준 20분 간격) 너무나도 여유로운 운행을 해서 좀 답답했다2) 숙소는 서귀포, 다음날 공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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