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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 여행/나가노] 키자키호 주변 3역(후편)

(앞에서 계속) 우미노쿠치 역에서 남행 첫차를 탄다. 아직 7시도 안 된 시각이다.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글을 어느 정도 진행시키고 나서야 깨달았는데, 지명 등을 표기하는데 있어 일관성 있는 원칙을 적용시키지 못하고 있었다. 일어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뭐가 문제인지 궁금하면 (나무위키 해당 항목을 참고)하시길. 보통 이 블로그에는...

[도야마 여행/나가노] 키자키호 주변 3역(전편)

10년 전에는 오네가이 성지로 찾아간 곳이었으나, 이번에는 알펜루트를 거쳐 가면서 중간 경유지로 들른 곳이 바로 이 키자키 호수 주변이다. 알펜루트의 동쪽 끝인 시나노오오마치는 의외로 그럴싸한 호텔을 찾기 힘들어서, 10년 전에도 검색에 검색을 거듭한 끝에 민박 야마쿠칸에 머물렀던 걸로 기억한다.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가볍게 산책이라도 해 봐야 하지 않...

[도야마 여행] 알펜루트 탐방(3) - 구로베湖에서 시나노오오마치까지

굉장히 띄엄띄엄 올리는 여행기인데 어쨌든 알펜루트 탐방 시리즈는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알펜루트 최고지점인 무로도에는 아직도 눈벽(雪壁)이 남아있다고 하더군요...(앞에서 계속)케이블카 쪽이나, 시나노오오마치역으로 내려가는 트롤리 버스나 둘 다 역은 터널 안에 있는데, 양쪽 역을 오가려면 구로베 댐 위를 걸어가야 한다. 댐은 말 그대로 크고 아름답다. 아...

[나가노 오오마치] 키자키호 온천, 유-풀

알펜루트의 나가노측 관문인 시나노오오마치 역에서 북쪽으로 두 정거장 가면 '시나노키자키'라는 역이 있고 그 역에서 도보 10분~15분 정도 걸리면 있는 이곳은 '유~풀(ゆ~ぷる/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도 앞의 '유'는 湯이겠고 뒤의 '푸루'는 pool(プール)이겠지...)'라는 온천 시설이다. 홈페이지는 여기. 이름에서 짐작하듯 온천탕과 온천...

"나는 너희만큼 시각표를 잘 넘기지 못해"

"나는 너희만큼 시각표를 잘 넘기지 못해"를 사 왔습니다.작중에 나온 우스이고개 안경다리.역시 '라이트'노벨이라,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었다. 요는 이거다. 한 학생이 철덕녀들을 만나서 본의 아니게 철도여행을 하게 되는 것. 1권은 우스이 고개 근처, 나가노 전철, 시나노 철도 등을 중심으로 한 여행(과 여행 중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본인은 미소녀와 ...

[연휴기념 뻘짓] 니이가타 테츠코의 여행 계획

시각표 뒤지느라 힘들었다 ㄱ-예전에 키자키 호수에 대한 이야기를 쓴 적 있었다. 그 후에 '모두의 철도' 오오이토센 편을 봤는데, 보고서 '오오이토센 완주를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경부선도 완주 못한 인간이 왜!'라면 할 말 없겠지만, 키타알프스의 경치를 감상하고 동해까지 가는 거다. 보통열차를 타고.거기다가 덧붙여서 테츠코의 여행...

카루이자와로 가는 길-나가노에서 카루이자와로

키자키호, 마츠모토, 카루이자와, 요코카와로 한바퀴 도는 나가노 대순환의 중간 경유지, 카루이자와에 대한 이야기다.카루이자와는 한 선교사가 자국 스코틀랜드의 자연과 닮았다 해서 별장지로 개발한 이후 예전부터 외국인 및 고위급 인사들의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다. 카루이자와 지역은 jtour.com에 의하면 크게 큐카루이자와, 나카카루이자와, 미나미카루이자와...

나가노의 오바스테역

[ 나가노에서 머문 호텔에서 보이는 나가노 시내]애니메이션 '테츠코의 여행' 11화를 보면 보면나가노역에서 시노노이선으로 여섯 정거장 가면 오바스테 역이 있단다.야경이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다는군. 일본 3대 차창풍경 중 하나라던데잠깐 짬내서 여기나 가볼걸!뭐 할 수 없지. 다음 기회에.나가노에 여행하러 가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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