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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주, 대구(2) - 문화공감 수정(정란각), 경주에서 저녁식사

다음주말이 출국인데 과연 이 영남 여행기는 어느 정도 완성하고 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앞에서 계속)사실 앞 글에 덧글도 달았지만 이 모노레일, 경사가 급해서 은근히 스릴있다. 사진을 보면 꼭 롤러코스터의 하강지점같지 않으신지? 실제로 이런 산마을을 통과하는 롤러코스터를 만들면...이웃 민폐겠다 ㄱ- 당연히 모노레일의 속도는 빠르지 않다. 남산 3...

알쓸신잡 경주편에서 김영하 작가가 들렀던 그 카페

제가 한번 와 봤습니다.카페 오하이(Cafe Ohi)라는 곳입니다. 루프탑 전망이 끝내주지만 경주 낮기온이 아무렇지도 않게 35도를 넘어가고 있는 최근 상황...그러나 오늘은 해가 안 나고 사방이 트여 있어 바람도 잘 불기에 그럭저럭 있을 만 합니다.차를 안 가져왔으니 마음 놓고 낮술을...여러분 대중교통을 애용합시다.영업시간입니다. 참고하시라고...(...

나의 경주남산답사기 - 경주여행의 시작과 칠불암 가는 길

이전에 몇 차례에 걸쳐 경주 남산을 답사한 적 있었다. 첫번째는 가장 일반적이라 할 수 있는 서남산 용장에서 삼릉 코스, 두번째는 동남산 코스 일부,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칠불암을 답사하러 또다시 경주로 떠난 것이었다.이때까지 경주 여행에서 언급을 생략했었는데, 경주에서 자주 묵는 '호모노마드 게스트하우스'다(사진은 작년거). 경주의 게스트하우스가 대...

대구-부산 완행고속버스(?) 탑승기(경주-통도사)

경주 포스팅을 막 끝냈는데 또 경주 포스팅을 하게 생겼다. 이번에는 경주에서 통도사를 거쳐 부산까지. 지난번은 차를 끌고 신나게(?) 다녔지만 이번에는 뚜벅이 모드다. 아시다시피 차량 여행과 대중교통 여행이 일장일단이 있는데 경주나 부산이나 대중교통은 비교적 잘 되어 있으니 버스 시간표 신경쓰는 것 외에는 딱히 문제는 없었다.다만 경주에서 통도사로 향할...

남해안 여행 3일차 - 올라가는 길에 경주를 들러

방에 드디어 에어컨 설치가 완료되어 작성 재개하는 여행기(...) 정말 올여름은 무섭습니다. 낮기온 36도는 딴동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8-9시가 넘도록 안개가 가시질 않았지만, 바다 풍경을 보는 일정은 모두 지났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이날은 경주를 관광하고 오산에서 지인과...

나의 경주남산답사기(2)

(전편에서 계속)하여, 이 길이 맞는가 하고 생각하며 내려가다 보면 석조여래좌상의 뒷면이 보인다. 삼릉에서 용장까지의 등산로 중 유일하게 부처님 모습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는 상으로,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얼굴이다. 천년 전의 모습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였다.다만 뒷쪽 광배가 깨져 있는데 이는 비교적 최근인 1963년의 일이라고. 그리고 이 ...

나의 경주남산답사기(1)

국내 최대(?)의 야외박물관, 경주 남산 답사하기링크 넣기 귀찮아서 셀프 트랙백입니다(...) 삼불사에서 용장골까지 이어지는 경주 남산 기행!경주 시내에서 500번 좌석버스를 타면 포석정 다음 정류장이 망월사/삼불사다. 이날 남산 기행은 여기서 시작한다. 사실은 삼릉에서 내려서 한 정거장 정도 거리를 거슬러 올라가긴 했지만.사진의 불상군 이름은 '배동 ...

내가 영어를 이렇게 못 할 줄이야...

갑작스럽지만 경주를 거쳐 지금은 부산입니다. 경주 에서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는데, 한 무리의 외국인(영국인 2,홍콩인 1)들이 템플 스테이나 여행에 관해 노가리를 까고 있길래 멋모르고 끼었더니... 사진 : 게스트하우스 주변 한옥마을갑자기 화제가 정치로 넘어갑니다. 최근의 홍콩 정치라던지, 중국의 폐쇄성, 1국 2체제 정책이라던지 등등...그분들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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