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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 고속도로를 거쳐 동해안까지

갑작스럽지만 어제 동해안에 갔다 왔다. 아무리 휴가철이라지만 서울-양양고속도로도 뚫렸다고 하니 드라이브 겸 새벽에 갔다가 커피만 한잔 마시고 오면 가벼운 당일치기 여행이 될 거라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사진은 내린천 휴게소에서.이미 새벽 5시부터 경춘고속도로는 제 속도를 내기 어려웠다. 남양주TG-설악 부근까지 80km/h으로 달리는 수준? 개통할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심심해서(?) 강릉 또 왔습니다. 한달만의 강릉이라 이제는 바다내음이 익숙해지려고 하네요...이 블로그에서 두 번이나 추천한 카페 사천이란 곳에 있는데, 이번에는 자전거를 타고 와 봤습니다. 자전거를 대여할 마한 마땅한 곳이 없어서 경포에서 자전거를 빌렸는데 시간당 5천원으로 비싸서, 갈때 잠깐 들렀다 주문진을 찍고(!) 일단 경포로 돌아와 경포에서 ...

거짓말같이 맑았던 지난 주말, 강릉행

다른 커뮤니티에서 본 표현을 빌리자면 '1년에 일주일 볼까말까 하는 미친 날씨'였다. 주초에 강릉행을 계획했을 때만 해도 금-토에 걸쳐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역시 기상청의 예언은 맞지 않아서 강릉에 도착한 금요일 늦은 오후에는 이미 비는 그쳐 있었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었다.

3店3色, 사천진해변 커피집 열전(?) 下 - 카페 카모메

일단은 앞에서 계속. 앞 포스팅에서는 카페 사천과 쉘리스 카페 두 곳을 다뤘었다.카모메식당도 아니고 카모메카페다. 카모메식당에 영향을 받아 카페 이름을 그리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사실 카모메는 '갈매기'라는 뜻이다. 카페에 앉아 30분만 바깥을 바라보며 갈매기떼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그 이름을 어떻게 지었건간에 그 이름은 어울리는구나...하는 생...

3店3色, 사천진해변 커피집 열전(?) 上 - 카페사천, 쉘리스커피

보통 강릉 커피거리 하면 안목항 주변이 유명하지만, 안목항에서 해변 쪽으로 올라가서 바다 구경을 좀만 더 하고 돌아온다는 게 우연히 사천진 해변이라는 꽤 괜찮은 곳을 발견해서, 거기에 차를 세우고 커피 2차를 갔다. 뭐 겨울이라 그렇겠지만 조용하고, 거의 준 관광지화된 안목항과 달리 이곳은 지역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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