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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선 개통 전 강릉여행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전 출근하러갑니다!사실 강릉여행은 엊그제로 계획되어 있었다. 지금은 탈덕(혹은 휴덕)했다고 자평하고 있지만 한때 철덕이었던 이로서 원주강릉선이 개통되면 기차타고 강릉을 한번 가보자 하고 생각했기 때문. 그래서 예매 개시하는 날에 당일치기 왕복 KTX 표도 끊어놓았었다.그런데 무슨 마음이 동했는지 나도 기억은 못하지만 12월 둘째...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거쳐 동해안까지

갑작스럽지만 어제 동해안에 갔다 왔다. 아무리 휴가철이라지만 서울-양양고속도로도 뚫렸다고 하니 드라이브 겸 새벽에 갔다가 커피만 한잔 마시고 오면 가벼운 당일치기 여행이 될 거라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사진은 내린천 휴게소에서.이미 새벽 5시부터 경춘고속도로는 제 속도를 내기 어려웠다. 남양주TG-설악 부근까지 80km/h으로 달리는 수준? 개통할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심심해서(?) 강릉 또 왔습니다. 한달만의 강릉이라 이제는 바다내음이 익숙해지려고 하네요...이 블로그에서 두 번이나 추천한 카페 사천이란 곳에 있는데, 이번에는 자전거를 타고 와 봤습니다. 자전거를 대여할 마한 마땅한 곳이 없어서 경포에서 자전거를 빌렸는데 시간당 5천원으로 비싸서, 갈때 잠깐 들렀다 주문진을 찍고(!) 일단 경포로 돌아와 경포에서 ...

거짓말같이 맑았던 지난 주말, 강릉행

다른 커뮤니티에서 본 표현을 빌리자면 '1년에 일주일 볼까말까 하는 미친 날씨'였다. 주초에 강릉행을 계획했을 때만 해도 금-토에 걸쳐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역시 기상청의 예언은 맞지 않아서 강릉에 도착한 금요일 늦은 오후에는 이미 비는 그쳐 있었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었다.

3店3色, 사천진해변 커피집 열전(?) 下 - 카페 카모메

일단은 앞에서 계속. 앞 포스팅에서는 카페 사천과 쉘리스 카페 두 곳을 다뤘었다.카모메식당도 아니고 카모메카페다. 카모메식당에 영향을 받아 카페 이름을 그리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사실 카모메는 '갈매기'라는 뜻이다. 카페에 앉아 30분만 바깥을 바라보며 갈매기떼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그 이름을 어떻게 지었건간에 그 이름은 어울리는구나...하는 생...

3店3色, 사천진해변 커피집 열전(?) 上 - 카페사천, 쉘리스커피

보통 강릉 커피거리 하면 안목항 주변이 유명하지만, 안목항에서 해변 쪽으로 올라가서 바다 구경을 좀만 더 하고 돌아온다는 게 우연히 사천진 해변이라는 꽤 괜찮은 곳을 발견해서, 거기에 차를 세우고 커피 2차를 갔다. 뭐 겨울이라 그렇겠지만 조용하고, 거의 준 관광지화된 안목항과 달리 이곳은 지역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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