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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여행 제 2탄 - 목포에서 광주까지(광주선 셔틀열차)

(앞에서 계속)카페에서 대충 충분히 머물렀다고 생각되어 슬슬 목포역 쪽으로 이동한다.카페를 나오면 바로 보이는, 목포근대역사관 II.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이라 한다. 근대역사관 I과는 달리 무료 입장이고, 안쪽에는 이런저런 사진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다. 참고로 내부는 촬영 불가.멀리 아까 지나쳤던 구 일본영사관이. 그 밑에는 소녀상과 국도 1,2호...

벚꽃 엔딩, 반곡역

홋카이도라도 가지 않는 이상 올해 마지막 벚꽃 구경이 되지 않을까 싶다. 찾아보기로는 반곡역의 벚꽃은 다른 곳보다 다소 개화가 늦다고 하는데, 개체차도 있겠지만 내륙에다 고도가 높아서 그런 듯.근 6년만의 방문이었다. 다시 찾아간 이곳은, 바뀌지 않은 건 역 건물이나 그 주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전의 포스팅과는 너무도 많은 것이 변...

남해안 여행 1일차 - 명봉역에서 보성을 거쳐 고흥 우주발사전망대까지

여름향기 맴도는 명봉역에서 계속.앞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역은 하루에 상하행 합쳐 다섯 번 열차가 서는데, 열한시 반 경에 광주 방면 열차와 순천 방면 열차가 교행을 한다. 부지런히 내려온 덕에 열차가 서는 장면을 찍을 수 있었다.멀리 부산의 부전역에서 출발한 목포행 열차가 정시에 도착해서 마주 오는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남해안 여행 1일차 - 남도 간이역 탐방 (남평역, 명봉역, 앵남역)

앞에서 멋진 바닷가 몇 곳 중심으로 단독 포스팅할만한 것은 웬만큼 했다고 생각해서, 이제는 시간순으로 여행기를 작성하려고 한다.휴가를 맞아서 작정하고 남해안을 돌아보려고 (대충) 계획을 짰다. 위의 사진은 대략적인 첫날의 경로. 새벽같이 일어나 전주 남문 피순대로 아침을 먹고 다시 남쪽으로 향했다.전날 브렉시트 투표 결과가 나와 이래저래 카오스인 상황이...

[요코하마] 나갈 수 없는 역, 우미시바우라海芝浦 역

행정구역이 요코하마시라 말머리를 요코하마로 달았다만 카와사키에 가까운 쪽이다. 이 역은 도쿄 근교에서도 이래저래 유명한 역이다. 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역, 나갈 수 없는 역, 도쿄 도심의 로컬역 등등 여러가지 수식어가 붙어 있다. 바다라기에는 트인 바다가 아니라 운하에 좀 더 가깝다만, 승강장이 바로 그 바다 옆에 있어 출입문이 열리면 바다내음...

80년 전통(?)의 한옥지붕 기차역 - 불국사역

아무리 생각해 봐도 지난번 '토함산밀면' 포스팅에 썼던 불국사역 전경 사진이 여기에 들어가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쨌든 불국사역이다. 경주에서의 둘째날 아침(첫째날은 밤에 와서 잠만 잔 정도지만)에 불국사를 구경하고 와서 이 역에 들렀다. 불국사가 주 목적이고 불국사역이 부차적 목적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는 나 스스로도 잘 모르겠다(...)아시는 분은...

새로 태어난 석불역

푸른 지붕이 어울리는 중앙선 석불역항상 구둔역에 갈 때마다 세트로(?) 둘러보게 되는 석불역이다.사실 석불역은 이설되기 몇 달 전에 이미 전 열차가 통과하는 역이 되었고, 이설 후에도 여전히 통과역의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으나, 양평군에서 역을 지어주고 이 역에 열차를 세우는 데 드는 비용을 보조해 주면서, 이런 아담한 역사가 만들어졌다. 엔하위키에...

가을, 구둔역의 은행나무

그림같은 간이역, 구둔역구둔역 포스팅을 한 것도 벌써 3년 전이다. 그 동안 구둔역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건축학개론'이나 김연아 광고(어떤 광고인지는 정확히 모릅니다만)에 등장해서 유명세를 탔었고, 건축학개론 붐이 인지 얼마 되지 않아 중앙선 이설로 인해 열차가 다니지 않게 되었다. 혹시 이설된 새 구둔역이 궁금하셔서 찾아온 분들을 위해 간단히 코...

이제서야 - 정동진역

간이역을 여기저기 많이 다녀보긴 했지만, 간이역 중 가장 유명한 이곳은 지나쳐는 봤지 여태껏 가본 적은 없었다. 너무 유명하니 일부러 가 볼 생각을 하질 않은 것. 확실히 이곳은 호젓하고 쓸쓸하기까지 한 다른 간이역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내 머릿속 분류에는 여기는 '간이역'이라기보다는 '관광지'였다.

오랜만의 간이역, 원창역(경전선)

어제인가 이글루스에서 빠른 스팸 대응을 한 걸 보고 놀랐습니다. 평일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는데 새출발하는 이글루스에 기대를 하게 되네요. 오늘은 연말 음주포스팅...이 아니라 엊그제 비축해놨던 포스팅입니다.경전선은 순천 서쪽으로 타본 적 없지만 몇몇 들러보고 싶은 역은 있었다. 그 중 대략 순위권에 드는 곳이 바로 원창역. 전에 본 적 없는 특이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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