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노쿠치 역 ├추부(나고야부근 등)

우연한 기회에 "NHK 열도종단 철도로의 여행 JR 20000km 전선주파"를 보게 되었다.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는데, 일단 내가 이름을 아는 역만 보게 되었다.(사쿠라기쵸역, 우미노쿠치역, 동경역 등등)




'오네가이 성지'로도 소개되었던 JR 오이토센의 우미노쿠치역.
우미노쿠치역 앞에는 키자키 호수가 펼쳐져 있다.


우미노쿠치는 '海ノ口'(가운데 가타카나는 '무엇무엇의'라는 뜻의 '노') 직역하자면 바다의 입구 정도 되겠다.
근데 이 동네에는 호수와 산이 전부기 바다는 없다.
여기 나오는 사람이 아나운서에게 '왜 바다가 없는데 이름이 海ノ口냐...하니까,

옛날에는 큰 호수나 못(池)도 海(우미)라고 했단다.


출연자는 또 다음의 여정을 재촉한다.


사쿠라기쵸 역 편을 보면서 알게 된게 역시 있는데
일본 최초의 철도인가...신바시-요코하마간 철도가 놓이게 되는데 그 요코하마역은 지금의 요코하마역이 아니라 사쿠라기쵸 역이였단다.


딱 KBS1에서 하는 다큐멘터리 같은, 졸기 딱 좋은 분위기지만(1회 분량 15분) 관심 있는 사람은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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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 옛날에는 바다뿐만 아니라 호수 등 큰 물도 우미(海)라고 불렀다고 한다. 예전 NHK '열도종단 12000km의 여행'에서 이 역을 촬영한 적 있었는데, 그걸 보고 알게 되었다(관련 포스팅). 이동이 힘들던 시절 바다를 보고 온 사람들이 '바다는 물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야'라고 했기에 호수도 그냥 '海'를 붙인 게 아니었을까? 여전히 오네가이 시리즈 관련 일러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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