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7월 이후 블로그를 쉬고 있었네요...잘 살고 있긴 합니다. 블로그 할 시간과 여건이 충분치 않아 그렇지...

최근엔 이렇게 성지순례(?)도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는 인생의 변곡점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방향으로요.

이웃분들도 2020년 좋은 한 해 되시길!

덧글

[enat]

포스팅하는게 은근 시간 잡아먹어서 여유 없으면 못하겠더라고요 ㅋㅋ 2020년도 벌써 절반을 향해 달려가네요. 코로나 때문에 그런 기분도 안들지만요 ㅋㅋㅋ

[Tabipero]

소리소문없이 블로그 잠수타는 분들이 있는데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아, 그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전에 한번 가 본 사천진에 대박 카페가 하나 생겼습니다.
하필 그날 카페사천 문이 잠겨있어 혹시 안 하는건 아닌지 좀 걱정되더군요.

오랜만에 오셔서 생각난김에 사천진 근황(?) 전합니다 ㅋㅋ

[enat]

혹시 그 카페가 옥상에 유리계단?있는 그 카페일까요? 저도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전 겨울에 갔었어요! 사람이 무지 많더라고요.
카페사천도 제가 갔던 날에 문이 닫혀있었는데 ㅠ 걱정이네요...

[Tabipero]

네 맞습니다.
카페사천...걱정되네요 ㅠㅠ

[rumic71]

한참 늦게 인사하게 되었네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