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 근방 '타케무라'의 아게만쥬 (튀김만쥬)입니다. ├동경 시내

위에서 '팥소 질렸어'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릴 것 같은 곳에서 명물 아게만쥬를 먹어본 것을 마지막으로 돌아왔습니다.

말 그대로 만쥬를 튀긴 겁니다. 금방 튀겨 나와 맛있어요~

첫날 동경 경유가 아키바 덕질 탐방이라면 마지막날 동경 경유는 아키바 맛집 탐방 정도 되려나요...애당초 첫날 속이 안좋아 제대로뭘 먹질 못했으니...그동안 맛집의 불모지라고 생각했던 곳이었지만 나름 맛집이 이곳저곳 숨어 있었습니다.


내부는 러브라이브에 나왔던 것처럼 판매 카운터가 있는 게 아니고 찻집같이 앉아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고 주문해서 먹도록 되어 있습니다. 들어가는 문에 촬영금지라고 적혀 있어 내부사진은 없습니다만...(그렇게 따지면 위 사진도 안되는건가...)

구글 지도에서 리뷰를 보면 죄다 호노카 집이라고 적혀 있지만 사실 호노카 집을 논하기 이전에 가이드북에도 소개되어 있는 맛집이더군요. 가격은 좀 세지만 (사진의 2개+차가 470엔) 추천할 만 합니다. 의자도 있고 다다미방도 있어요.

역시 다른 포스팅은 기회 되는대로 천천히...

덧글

  • 남두비겁성 2016/01/20 23:33 # 답글

    한가한 시간에 외국인임을 밝히고 사진촬영의 허가를 받으면 됩니다

    출처 : 저
  • Tabipero 2016/01/21 01:08 #

    굳이 양해까지 받아 가며 사진 찍을 것도 아닌 것 같아서요^^;; 검색하면 다 나올텐데...
    하긴 사진 찍으면 벽이 상한다거나 비전의 조리법을 도촬해서 알아낸다거나라기보다는 다른 손님들께 민폐라서 금지하는 걸 테니까요.
  • 블루 2016/01/21 06:47 # 답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튀긴 음식 사진보고 배고파지네요 ㅎㅎ
  • Tabipero 2016/01/21 19:56 #

    신발가죽으로 만들어도 맛있는게 튀김이라던데, 하물며 맛있는 만주를 갓 튀겼으니...
    담에 아키바 돌아다니다가 다리 아프면 좀 참고 만세바시 건너 여기를 애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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