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 아니 3주
최근 2주는 마치 고등학교 때의 1주 패턴과 비슷하다.

월 : 좋아 이번 한주도 열심히!
화 : 아직은 기운차다구!
수 : 슬슬 지쳐간다
목 : 어찌어찌 버틸 수 있는데...
금 : 으아 피곤해~
토 : (뻗었다)

...라는 포스팅을 지난주에 저장해 놓았고,

이번주는

월 : 이번주는 좀 여유롭게 가자구~6시 반쯤 퇴근했다.
화 : (출ㅋ장ㅋ) - 돌아오는 버스에서 잤다. 이걸로 체력보충 될 줄 알았는데
수 : 밀린 잡(?)일을 하고 저녁을 먹고 곰국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대로 밤늦게까지 할만하다. 연구실의 어떤 분이 닭도 사왔다능~
목 : 곰국을 쓰고 8시에 퇴근하려고 했는데, 몰두하다 보니 9시 반에 퇴근해버렸다.
금 : 없는 기운 억지로 짜내 일했는데, 5시가 넘으니 도저히 머리가 안 굴러간다. 결국 월요일과 비슷하게 퇴근했음.

...지금은 좀 쉬고 샤워하니 좀 나아졌다. 야마토야기역 시리즈 포스팅을 할까 곰국을 좀더 진행시켜야 하나 고민중. 아마도 곰국을 쓰지 않을까 싶지만.

환절기라 그런지 요새 쉽게 지친다. 아니 전에 없이 지적 노동을 해서 그런가. 정말로 곰국으로 몸보신이라도 해야 하는건지 -ㅅ-

이 블로그에 왔는데 새글이 없어 할일 없으신 분들은 일본 여행 카테고리의 옛날 글이나 보고 계시와요~ㅠㅠ

* 곰국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A4용지에 매직으로 '곰국'이라고 또박또박 쓰고 180도 돌려 보세요.
by Tabipero | 2009/09/25 22:05 | 안드로메다 여행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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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orsonic at 2009/09/25 22:12
헐 =ㅅ=.... 논문... GG...

ps. 자. 학부생에게 파닭을... ㅠㅠ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9/25 22:14
수요일에 파닭을 사 주신 분도 학부생이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Korsonic at 2009/09/25 22:15
아. 학부생이었군요 =ㅅ=a
Commented by 택씨 at 2009/09/26 22:54
갑자기 곰국 얘기가 나와서 어리둥절 했습니다만, A4가 아닌 포스트잇에 써도 되는 거군요.ㅎㅎ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9/27 00:12
모니터를 돌릴 수 있다면 모니터를 돌려도 상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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