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콘 바꾼 기념으로 뻘글
새로 바꾼 파비콘은 왠지 이태리 국기 같습니다만 사실은 이게 베이스입니다.

그림판으로 그렸는데, 눈사람인 것 알아보시겠습니까?


어쨌든 오늘의 뻘글.

부산 모처에서 여자분 둘이 '엔들리스 에잇'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거 맨날 똑같은 것만 반복되는 것 아이가. 난 인제 이거 대사 다 외우겠다(갱상도 억양으로)'

어...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하니 대화에 섞여 나오는 '스즈미야 하루히'. 그 야마칸이 사과했다는 천인공노할 시리즈 말이군.

...저는 하루히 시리즈 보긴 봤는데, 사실 기억나는건
신나는 OP와 ED, 쿈의 넥타이를 잡고 존내 좋아하는 하루히 모습, 하루히의 라이브 씬, 그리고 맨 마지막편의 메롱~ 이 정도?
2기는 나왔다는 것만 알지 안 봤습니다.

그래서 궁금한데, '엔들리스 에잇'이라 함은 매주 완전 똑같은 것만 틀어줍니까?


그러고 보니까 생각나는 게 있는데, '나가토 하악하악'하던 사람이 내가 "하루히 좋아하면 정상인, 미쿠루 좋아하면 덕끼가 좀 있음, 나가토 좋아하면 10덕후"라고 하니까 금세 하루히 좋아한다고 하더이다. 솔직해지면 좋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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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bipero | 2009/08/05 21:51 | 매일 매일이 여행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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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09/08/05 21:53
매회 반복인데, 미묘하게 다른 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8/05 22:02
...다른 그림 찾기입니까.
Commented by Hsama at 2009/08/06 00:02
저는 이제 새로운 화가 나와도 앞하고 뒤만 확인 하고 있습니다.

이거야 원....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8/06 13:05
관계는 없는데 어떤 사람이 용던에서 얏옹을 사다가 집에 와서 보니 앞에만 얏옹이고 뒤에는 짱구 만화였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Commented by Hsama at 2009/08/06 18:47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Hsama at 2009/08/07 14:06
드디어 끝났습니다 ㅠㅜ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8/07 14:40
축하합니다.
반응들 보니 상처뿐인 영광인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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