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시승


흐...흥! 별로 타고 싶어서 탄 건 아냐!
그...그냥 집에 가는 길이니까. 그, 그래. 우연이야! 우연히 탔을 뿐이니까!





아마도 수많은 노선들 중 "개통 첫날" 탄 건 이 9호선이 처음인 듯 하다.
쓸 거리는 점점 쌓여만 가는데 orz
by Tabipero | 2009/07/24 18:13 | ㄴ서울(근교) 여행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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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택씨 at 2009/07/24 18:54
오오... 개통하는 날!!!
차량은 좀 좁다고 하던데 답답한 정도인가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7/24 19:11
오히려 기존 노선보다 쾌적하던데요? 공항철도와 비슷하다 보시면 됩니다.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7/24 19:16
저는 좀 좁아보였는데요. 사람들도 꽤 많이 타고요.
Commented by match345 at 2009/07/24 21:55
드디어 개통 된 것이네요. 뭐라고 근미래적인 개찰기!

첫머리의 말은 쓴데레입니까...
나도 4년전 나고야의 메이조선이 순환선화한 첫날에, 대학에 가기 위해서 탄 것을 상기했습니다.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7/25 01:53
개통이 미뤄지면서 경의선과 개통일자가 역전되어 버렸습니다. 개찰기는 사실 5~8호선의 교통카드 전용 개찰기를 상기시키네요.

일본지하철 사상 첫 순환선인(엄밀히 말하면 첫 순환운전) 메이조선을 개통 첫날 타게 된 것 부럽습니다 ㅎㅎ

덧) 'なん(だ)か'라면 '뭐라고'보다는 '뭐랄까(뭐라고 할까)'가 더 어울리겠네요.
ツンデレ도 표준 표기법으로 하면 '쓴데레'가 맞지만 흔히들 '츤데레'라고 하지요. 한국어에 'つ'에 잘 대응하는 발음이 없기도 하고, 표준표기법이 흔히 쓰는 표기법과 동떨어진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Commented by match345 at 2009/07/27 16:36
흥! 대학에 가기 위해서 카나야마부터 갈아타지 않고 가고 싶어서, 우연히 탔을 뿐이니까!
...조금 어색합니까(^^;;

표현에 대해서 보충 설명도 감사합니다.
츤데레, 쓴데레는 차치하고, 이런 문화(?)가 한국에까지 널리 퍼지고 있다니...
Commented by 블루 at 2009/07/24 23:14
바로집앞인데도 워크샵 갔다와서 피곤하다고 안탄 1인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7/25 01:57
수원 모처에 출장갔다가 광역버스를 타고 강남역에서 내리려고 했는데, 짐이 많은걸 상기하고 금강사옥 앞에서 내려서 사평역을 이용했습니다(강남역에서 2호선타면 개고생이라).

결과적으로는 떡실신하고는 그냥 2호선 타야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 _-;;;
(9호선 자체에는 문제가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Commented by Hsama at 2009/07/25 12:46
저도 곧 강남쪽에서 시승을 할 예정입니다. 기대되는 군요.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7/25 13:39
ドキドキワクワクします~
Commented by Hsama at 2009/07/25 19:47
이걸 알아보는 제 자신이.... ㅜㅜ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7/25 20:39
지극히 일반적인 expression입니다!
괜한 자격지심 가질 필요 없습니다! 일본어 잘하시네요!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9/07/26 15:38
츤츤데레데레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7/26 21:04
츤과 데레의 황금비율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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