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생들이 인정한 펜이라고?
http://news.nate.com/view/20090702n00987

지금 쓰고있는 하이**가 떨어지면 저거 한번 사 봐야겠다.
하이** 환율 좋을때는 1600원까지 팔고 그랬는데 ㄱ- 일본에 갔을때 동경대 생협에서 몇 자루 샀는데,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보다 더 쌌다(정가는 200엔인데, 자체 할인이 또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뭐 환율 100엔에 750원할 때 이야기. 디자인이 우리나라에서 파는 것과 살짝 달랐다. 손으로 감싸쥐는 부분에 고무가 덧대어져 있었다.

펜 하니까 생각나는데, 타모리 구락부에서 타모리 씨가 한국에서 라디오를 들었는데, ㅗㅏㅣ-볼펜! ㅗㅏㅣ-샤프펜슬! 하는 광고를 듣고 식겁(자음은 검열 삭제). 다시 들어보니 '모*미'였다고.
by Tabipero | 2009/07/02 11:14 | 매일 매일이 여행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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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전기위험 at 2009/07/18 21:04

제목 : 이게 다 환율 때문이다
고시생들이 인정한 펜이라고?] 최근 매점에서 하이*씨의 가격을 살펴본 일이 있었는데, 무려 2400원(...) 예전에 하이*씨를 이와는 별개로, 밤도깨비나 한번 더 갔다올까 싶어서 살펴봤다. 사실 이정도 돌아댕겼으면 일본에 대해 아쉬울 게 없어야 정상일텐데 대문의 채다인님 글 보면 침이 주륵주륵 흐를 뿐이고... 하필이면 그 날 100엔=1400원을 찍던 날이어서 좌절하던 기억이 난다. 뭐 1300원이나 1400원이나(...) ......more

Commented by 블루 at 2009/07/02 13:20
아놔놔 볼펜으로 들은건가요. 대부업체광고 찍은 타모리씨 ㄱ-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7/02 22:39
夕刊씨 이제 그런것도 찍는군요. 어른의 사정인가...
나름 공중파인데 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군요.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7/02 23:16
Hsama님 실수로 댓글 지워버려서 미안합니다. 우리나라 공중파같으면 절대 저런 이야기 못 했을 겁니다. 저도 블로그에서 직접적으로 밝히기는 무리가 있네요. 자음을 잘 짜맞춰 보세요. ㅈㅅ.
다만 숫자 힌트 하나 드리죠. '072'
Commented by Hsama at 2009/07/04 08:42
대단한 센스 이십니다. '072'에서 완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7/04 17:28
숫자힌트 주는 사람이나...그걸 이해하는 사람이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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