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햇볕에 타버렸다
아즈사 2호에서 진화한 수퍼 아즈사 4호(의미불명)


선크림 같은 것도 안 바르고 우도를 돌아다녔더니, 팔이 새카맣게 탔다. 그나마 골고루 타면 모를 텐데, 시계 부분만 빼고 탔다. 반팔을 입고 다니니 탄게 티가 나서 마주치는 사람마다 물어보는데,

문제는 다들 학회는 안가고 놀기만 한줄 압니다 ㅠ_ㅠ
이거 겨우 네시간만에 이렇게 탔다고 해도, 믿어주는 사람은 없고(증인도 없으니...)



햇볕에 탄 다음날 하루종일 미칠듯이 따가웠다는 건 비밀
아니 탄것도 탄 정도면 다행일 텐데 화상이었다. 증상이 영락없는 1도 화상.

그러던 게 일주일이 지나니 지금은 껍데기가 벗겨져서, 아무래도 긴팔을 입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야외활동 할 때는 선크림을 바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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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bipero | 2009/06/07 22:45 | 대한민국 여행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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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택씨 at 2009/06/08 09:22
하하하.
저도 피부가 약해서 잘 타는데....
심지어 저는 모자를 쓰지 않으면 귀볼 윗부분도 타요;;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6/08 13:22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전 사실 예전에 이렇게까지 탄 기억은 없었는데, 역시 남국 햇살의 위력이려나요...
Commented by Hsama at 2009/06/08 20:02
논산에서 4주만 계시면 원하시는 이상의 태닝을 항상 보장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오른손만 씨커멓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Tabipero at 2009/06/08 2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선탠하러 우도간거 아니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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