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의 날입니다.

짤방은 '잇짱'
정작 철도관련글에 철도 짤방이 아니다...

철도의 날이란다.

철도의 날을 맞아 한 단어로 논평을 한다면, '잇자' 되겠다.

철도의 주요 키워드인 '통함', '만남', 또는 '흐름'도, '이어야' 가능한 것이리라. 그런 의미에서 이 '잇기'는 철도의 근본적인 키워드가 될 것이고, 철도가 나아감에 있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근본적인 키워드가 아닐까 싶다.

'잇기' 그 자체뿐만이 아니라 이 '잇기'의 구체성도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철도의 시작부터 오늘날까지, '잇기'의 목적이나 '잇기'의 방법이 잘못된 적이 있었고, 그들 중 몇몇은 오늘도 여전히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올바르게 잇는다면, 자연히 '통함', '만남', '흐름'도 올바르고 유쾌하게 달성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바른 잇기로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철도가 되었으면 한다.


우와 쓰고보니 글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 대충대충 넘어가는 것 같아...
by Tabipero | 2008/09/18 22:35 | 매일 매일이 여행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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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8/09/18 22:38
그러나 현실은 음막장
Commented by Tabipero at 2008/09/18 22:43
음막장의 은혜(無賃券)는 하늘 같아서...
(참고로 저는 은혜를 입은 적 없습니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08/09/18 22:42
잇자 잇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틀려!)
Commented by Tabipero at 2008/09/18 22:45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프라다 명품 스크린도어...
Commented by Hsama at 2008/09/18 23:17
글쎄... ㄷㄹㅊ ㄷㅇㅎ나 ㄱㅇㅅ 대 ㅁㄴㄹㅇ도 막장길 잇기니깐 잇기는 잇기인건가....
Commented by Tabipero at 2008/09/18 23:32
막장길 잇기로 막장 서울시버스에 대한 응징을!
Commented by Korsonic at 2008/09/20 16:01
하지만 문제는 음막장이죠. 네.
ps. 링크해도 되겠습니까?
Commented by Tabipero at 2008/09/20 20:49
의도하지 않았는데 본격 음막장 성토 포스팅이 됐군요(래봐야 제가 음막장님 구간 이용하는건 고속터미널 정도입니다...)
링크는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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