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새마을 타고 부산으로(1) - 구포, 해운대, 청사포, 송정 ├부산, 울산, 경남

"부산행"

근 한달동안 포스팅을 안 했습니다만 여기저기 다녀온 데는 많은데 굳이 바로바로 포스팅 해야하나, 포스팅하기 귀찮다, 이게 포스팅거리가 되나...등등을 생각하면서 하지 않고 있었다.

이번 포스팅은 금~토에 다녀온 부산행. 오전근무만 하고 내려갈 예정이라 유동적인 일정 때문에 따로 예매를 해 놓지 않았는데, 퇴근하고 SRT 앱에 접속해 보니 오후 차가 싹 다 매진이었다. 왜? 토요일도 아니고?? 금요일인데??? 할 수 없이(?) 수원역에서 ITX 새마을을 타고 부산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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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남해(3) - 생각의 계절에서의 하룻밤, 그리고 상경 ├부산, 울산, 경남

게스트하우스의 해질녘. 
생각의 계절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예전에(겨울이지만) 포스팅해 놓은 건 링크를 참고하세요.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여기저기 돌아다녔기에, 난 일찍 곯아떨어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금방 잠이 들진 않았다. 하릴없이 아랫층 카페에서 책을 하나 펴 들고 읽는 둥 마는 둥...정말 왜 왔는지 모를 여행이지만 그래도 마냥 좋다.

바다 건너 여수 풍경 또한 볼만하다. 게스트하우스 창으로는 여수산단 쪽의 야경이 보이고, 언덕을 넘어가면 돌산대교쪽 야경도 보일 테지만 이제 더 이상 땀흘리는 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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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남해(2) - 남면 이곳저곳 그리고 생각의 계절 게스트하우스 ├부산, 울산, 경남


다랭이마을 다음으로 들른 곳은 '석방렴'이라는 곳이었다. 사진과 같이 바닷가를 따라 반원형으로 낮게 돌을 쌓아, 밀물 때 들어오는 물고기가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하면 저 안의 물고기를 잡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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