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거제, 통영(4) - 통영에서 대전으로, 렌터카를 반납하고 집으로 ├부산, 울산, 경남

오랜만입니다. 갔다 온지도 벌써 한달 가까이 됐네요. 쓰던 여행기는 끝내야죠!

충렬사 주차장에 차를 대 놓은 인연(?)으로 충렬사를 한번 들러 보기로. 남해 바다 곳곳에 충무공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통영은 충무공의 '성지'같은 곳이다. 통제영에, 충렬사에, 한산도 제승당에...도시 이름도 예전에는 충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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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거제, 통영(3) - 거제&통영으로, 가끔은게스트하우스 ├부산, 울산, 경남

영암사지를 떠나 거제까지 먼 길을 떠난다.

전날 유성터미널 근처 수퍼에서 자일리톨 껌을 샀는데 졸음운전 방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덧붙이면 최근 잇몸 염증으로 껌을 못 씹고 있는데 껌이 없으니 졸음 쫓기 참 힘들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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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거제, 통영(2) - 해인사에서 영암사지까지 ├부산, 울산, 경남

해인사 장경판전에서 시작한다.
'해인사 장경판전'하면 예전 다큐 같은 곳에서 스님이 장경판전에 들어가 목판을 하나 빼서 살펴보는 그런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장경판을 당연히 만지지는 못할 테지만 하다못해 건물 안에 들어가서 울타리 바깥으로 구경은 해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고 갔었는데, 정작 가 보니 창살 사이로 장경판이 보관되어 있는 모습을 보도록 되어 있었다. 실제 장경판을 일반 관광객이 마음대로 볼 수 있도록 놓아두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겠지만...뭔가 말 그대로 '성지순례' 하고 가는 느낌이다.

한 가지 흥미로웠던 것은 방향마다 창문의 크기가 달랐던 것. 사진 왼쪽의 북동향창은 윗쪽이 크고 아랫쪽이 작은데, 오른쪽의 남서향창은 윗쪽이 작고 아랫쪽이 크다. 환기를 효율적으로 시키기 위함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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