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의 제주도 여행(4-完) - 함덕 델문도, 애월 해안도로, 그리고 집으로... ├남부(경상,전라,제주)


서우봉에 갔다가 호텔에 돌아오나 9시가 약간 넘어 있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밍기적거리다가 10시가 지나고 주섬주섬 짐을 싸니 체크아웃 시간인 11시가 거의 다 되었다. 시간 맞춰 체크아웃을 한 후 들른 곳은...


함덕의 핫플레이스라는 델문도. (역시 레퍼런스는 녹두장군님...난 네이버검색따위는 하지 않는다) 해변 사이의 톡 튀어나온 곳에 건물을 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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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의 제주도 여행(3) - 제주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함덕 주변 ├남부(경상,전라,제주)


성산에서 숙소로 정한 함덕까지 내비를 찍어 보면, 당연히 간선도로인 1132번 도로를 이용하라고 나온다. 하지만 모처럼 제주여행에 그러면 재미가 없으니, 해안도로로 바닷가를 끼고 설렁설렁 달려 보기로 했다.

사진은 제주도 북동쪽에 있는 세화항 언저리에서 잠깐 차를 멈추고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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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의 제주도 여행(2) - 다랑쉬오름, 섭지코지, 문어라면 ├남부(경상,전라,제주)


'오름'은 한라산에 딸린 기생화산을 뜻한다. '다랑쉬'의 어원은 정확하지 않지만, 봉우리가 달처럼 보여서 그렇게 지었다는 설을 차용하여 '월랑봉'으로도 불리우고 있다. 네이버 지도에는 월랑봉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월랑봉 아래에는 '작은월랑봉'이라고 표기된 오름이 하나 있는데 순 제주말로는 '아끈다랑쉬오름'이라고 한다. 다랑쉬오름에서 보이는이 아끈다랑쉬오름의 모습도 놓치면 안 된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잘 보인다. 부드럽게 생긴 게 왠지 식욕을 자극한다. 다랑쉬오름은 오름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데 20분 가량(개인차 있음) 걸리는 가벼운 등산 코스인데 그보다 난이도가 낮아서 그런 것인지 윗쪽의 억새밭으로 보이는 모습이 장관인 건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아끈다랑쉬오름에 올라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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